시편 59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7절
- 1 나를 건져 내 주십시오, 내 원수들에게서, 오, 나의 하나님!나에게 맞서 일어난 사람들에게서 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2 나를 건져 내 주십시오, 못된 짓 하는 사람들에게서. 남의 피를 쏟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 3 보십시오, 그들이 내 목숨을 노려 숨어 기다리니까요. 강한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니까요. 내 범죄 때문도 아니고 내 죄 때문도 아닙니다, 오, 여호와여!
- 4 나에게 잘못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달려와 자리를 잡습니다. 깨어 나를 맞아 주시고 봐 주십시오!
- 5 주님 친히, 오,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일어나 민족들을 다 벌해 주십시오. 못된 배신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셀라.
- 6 그들은 저녁에 돌아옵니다. 개처럼 짖어 대며 도시를 돌아다닙니다.
- 7 보십시오, 그들의 입으로 못된 말을 쏟아 냅니다. 그들의 입술에는 칼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거든요. “누가 듣고 있을까?”
- 8 그러나 주님 친히, 오, 여호와여, 그들을 보고 웃으십니다. 모든 민족을 비웃으십니다.
- 9 오, 나의 힘이신 주님, 나는 주님 쪽으로만 바라보며 기다립니다. 하나님이 나의 보호소이시거든요.
- 10 나의 하나님이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맞아 주시는구나. 하나님은 나를 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을 내가 내려다보게 해 주시는구나!
- 11 그들을 죽이지 마십시오, 내 백성이 잊지 않도록. 주님의 힘으로 그들을 헤매게 하다가 끌어 내려 주십시오, 오, 우리 방패이신 주님!
- 12 그들 입의 죄는 그들 입술의 말입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거만함이라는 덫에 걸려들게 해 주십시오. 저주와 거짓을 그들이 내뱉습니다.
- 13 끝장내 주십시오, 노여움으로. 끝장내어 하나도 없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들이 알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야곱을 다스리시는 것을, 땅끝까지 다스리시는 것을. 셀라.
- 14 그들은 저녁에 돌아옵니다. 개처럼 짖어 대며 도시를 돌아다닙니다.
- 15 그들은 먹이를 찾아 떠돌아다닙니다. 실컷 먹지 못하면 밤새 돌아다닙니다.
- 16 나는, 주님의 힘을 노래하고 아침마다 기뻐 외치며 알리겠습니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주님이 내게 보호소 되시고 도피처가 되시니까요, 내게 어려움이 닥쳤을 때에.
- 17 오, 나의 힘이신 주님, 주님께 내가 찬송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보호소, 나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는 하나님이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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