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5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7절
- 1 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흘러나왔어.“내가, 나의 지은 글을 임금님에게 읊어 드리는 거야.내 혀는 솜씨 있는 서기관의 쇠붓 같아.”
- 2 임금님은 인간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우십니다. 우아함이 임금님의 입술에서 흘러나옵니다. 이런 까닭에 하나님이 임금님에게 영원히 복을 내리셨습니다.
- 3 허리에 칼을 차십시오, 용사이신 임금님! 임금님의 위엄과 명예를 드러내십시오.
- 4 임금님의 위엄으로 이기십시오. 진실과 겸손과 공의를 위해 나아가십시오. 임금님의 오른손으로 무서운 일들을 해내실 것입니다.
- 5 임금님의 화살은 날카롭습니다. 다른 나라 백성들을 임금님 발아래에 거꾸러지게 할 것입니다. 임금님의 원수들 심장을 꿰뚫을 것입니다.
- 6 주님의 임금자리는, 오, 하나님, 계속 이어집니다, 영원히 언제까지나! 올곧은 지팡이가 주님 나라의 지팡이입니다.
- 7 임금님은 공의를 사랑하시고 악을 미워하십니다. 이런 까닭에 임금님에게 기름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 곧 임금님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임금님의 동료들에게보다 더 많이.
- 8 몰약과 침향과 계피 냄새가 납니다, 임금님의 모든 옷에서는. 상아 궁전에서 나는 줄악기 소리가 임금님을 즐겁게 합니다.
- 9 다른 나라 공주들이 임금님의 고귀한 여자들 가운데 있습니다. 임금님의 오른쪽에는 왕비님이 서 계십니다, 오피르의 금으로 치장하시고서.
- 10 들으십시오, 왕비님! 보고 귀 기울이십시오. 잊어버리십시오, 왕비님의 백성과 왕비님 친정집은.
- 11 임금님이 원하는 것은 왕비님의 아름다움입니다. 임금님은 왕비님의 주인이므로 임금님에게 절하십시오.
- 12 티레 주민들이 선물을 가지고 옵니다. 왕비님의 환심을 사려고 합니다, 백성 가운데 부유한 사람들이.
- 13 공주님은 왕궁 안에서 온갖 영광을 누립니다. 공주님의 옷은 금실을 짜 넣어 만들었습니다.
- 14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공주님을 사람들이 임금님께 데려다드립니다. 그 뒤로 공주님의 친구인 젊은 여자들도 임금님께 데려갑니다.
- 15 그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나아갑니다. 그들이 임금님의 궁전으로 들어갑니다.
- 16 임금님의 조상들 자리에 임금님의 자식들이 들어설 것입니다. 임금님은 그들을 온 나라에 고위 관리로 삼으실 수 있습니다.
- 17 내가 임금님의 이름을 사람들이 기억하게 만들겠습니다, 세대마다 대대로! 이런 까닭에 다른 나라 백성들이 임금님을 칭송할 것입니다, 영원히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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