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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1절

  1. 1 사슴이 물길을 애타게 찾습니다.그처럼 이 몸이 주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오, 하나님!
  2. 2 이 몸, 하나님을 목말라합니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언제 내가 가서 뵐 수 있을까요, 하나님 얼굴을?
  3. 3 내 눈물이 내 빵이 되었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사람들이 종일 내게 말합니다. “너의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
  4. 4 내 정신을 쏟아 기억해 보니 이렇습니다. 내가 이끌던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의 집까지 갈 때가 있었습니다. 기쁨과 감사 찬양의 소리를 지르며 무리가 절기를 지킬 때였습니다.
  5. 5 어째서 다 녹아 버렸는가, 이 몸아, 속으로 불안해하는가? 기다려라, 하나님을. 나 여전히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으니까, 얼굴을 보이며 도움을 베푸시는 분께!
  6. 6 오, 나의 하나님, 이 몸, 다 녹아 버렸습니다. 이런 까닭에 내가 주님을 기억합니다, 요르단 땅에서, 헤르몬과 미살산에서도.
  7. 7 깊은 물이 깊은 물을 부릅니다, 주님의 폭포 소리에 맞추어서. 주님의 모든 파도와 주님의 물결이 내 위로 지나갔습니다.
  8. 8 낮에는 여호와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고, 밤에는 나를 여호와께 노래하게 하시는구나. 기도하게 하시는구나, 내게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9. 9 나의 바위이신 하나님께 여쭙고 싶구나. “무슨 까닭으로 나를 잊으셨습니까? 무슨 까닭으로 내가 슬픔에 빠진 채 다녀야 합니까? 원수가 나를 괴롭힙니다.”
  10. 10 내 뼈가 부서졌는데 적들은 나를 비아냥거리는구나. 종일 내게 말하는구나. “너의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
  11. 11 어째서 다 녹아 버렸는가, 이 몸아, 속으로 불안해하는가? 기다려라, 하나님을. 나 여전히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으니까, 얼굴을 보이며 도움을 베푸시는 나의 하나님께!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