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48절
- 1 할렐루야. 여러분은 여호와께 감사 찬양을 드리세요! 여호와는 좋으시니까요. 영원하니까요,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은.
- 2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여호와가 힘 있게 하신 일들을? 다 선포할 수 있을까요, 여호와의 명성을?
- 3 복 있습니다, 정의를 따르는 사람들은! 어느 때나 공의를 이루는 사람들은!
- 4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오, 여호와여, 주님의 백성을 어여삐 여기실 때요. 나를 찾아 주십시오, 주님이 그들을 구하실 때요.
- 5 그래서 내가 보게 해 주십시오, 주님이 뽑으신 사람들이 잘되는 것을. 내가 기뻐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민족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자랑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 몫인 백성과 함께.
- 6 우리가 우리 조상들과 함께 죄를 지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불의하게 처신했습니다.
- 7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주님 하신 놀라운 일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엄청나다는 것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바다 곧 홍해에서 주님을 거슬렀습니다.
- 8 그런데 여호와가 그들을 구해 주셨어, 여호와의 이름 때문에. 여호와의 능력을 알리시려고.
- 9 여호와가 홍해를 꾸짖어 마르게 하셨어. 그들이 깊은 물 가운데를 광야처럼 걸어가게 해 주셨어.
- 10 여호와가 그들을 그 미워하는 사람의 손에서 구해 주셨지. 원수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 내 주셨어.
- 11 여호와가 물로 그들의 적들을 덮으셨지. 적들 가운데서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어.
- 12 그래서 조상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믿었지. 여호와의 명성을 노래했어.
- 13 그런데 그들은 곧바로 여호와가 하신 일들을 잊어버렸어. 여호와의 결정을 기다리지 않았지.
- 14 또 그들은 빈 들판에서 크게 욕심을 부렸어. 거친 들판에서 하나님을 시험해 보았지.
- 15 하나님은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어. 그러고는 무서운 병을 그들 가운데로 보내셨지.
- 16 그러자 그들이 진영에서 들고일어났어, 모세에게 맞서서, 또 여호와께 거룩한 사람 아론에게 맞서서.
- 17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켰지. 아비람 무리를 덮어 버렸어.
- 18 불이 그 무리 가운데서 타올랐어. 불꽃이 악인들을 태워 버렸지.
- 19 그들이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녹여 만든 우상에게 엎드려 절했지.
- 20 그들은 그들의 영광을 바꾸었어, 풀 뜯는 소의 모습과.
- 21 그들을 구해 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렸지, 이집트에서 큰일들을 하신 하나님을.
- 22 하나님은 놀라운 일들을 하셨어, 함의 땅에서, 두려운 일들을 홍해에서.
- 23 하나님이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고 말씀하셨지. 하나님이 뽑으신 사람 모세가 그 틈새로 하나님 앞에 들어서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노여움을 돌이키지 못했겠지. 그들은 멸망하고 말았겠지.
- 24 또 그들은 탐낼 만한 땅을 마다했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던 거야.
- 25 그들은 천막집에서 투덜댔지.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어.
- 26 여호와가 손을 들어 그들을 치셨어. 그들을 광야에서 쓰러뜨리셨지.
- 27 여호와가 그들의 후손을 민족들 가운데서 쓰러뜨리셨어. 그들을 나라들 가운데 흩어지게 하셨지.
- 28 그들은 바알브올에게 따라붙었지. 죽은 사람들에게 바치는 제물을 먹었어.
- 29 그들은 그런 짓거리로 하나님을 노엽게 했어. 그래서 그들 가운데 재앙이 일어났지.
- 30 비느하스가 일어나서 판가름하자, 재앙이 멈추었어.
- 31 이 일로 그는 공의롭다고 인정받았지, 대대로 영원에 이르도록.
- 32 조상들이 므리바 물가에서 하나님을 화나게 했어. 그들 때문에 모세에게 화가 미쳤지.
- 33 그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쓰라리게 하여, 모세가 입으로 막말을 내뱉었거든.
- 34 그들은 다른 백성들을 뿌리 뽑지 않았어. 여호와가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지 않았지.
- 35 그들은 민족들과 한데 섞여 민족들이 하는 짓을 배웠어.
- 36 그들이 민족들의 우상 신들을 섬겼는데, 그것들이 그들에게 덫이 되었지.
- 37 그들은 자신의 아들딸들을 엉터리 신들에게 제물로 바쳤어.
- 38 그들은 죄 없는 사람들의 피 곧 자신의 아들딸들의 피를 쏟았지. 그 아들딸들을 그들은 가나안 우상 신들에게 제물로 바쳤어. 그 땅이 피로 더럽혀졌지.
- 39 그들은 자신들이 한 짓들로 더러워졌어. 자신의 행동으로 우상 신들과 놀아났지.
- 40 그래서 여호와가 자신의 백성을 향한 노여움으로 불타오르셨어. 여호와가 자신 몫의 겨레를 싫어하셨지.
- 41 여호와가 그들을 민족들의 손에 넘기셨어. 그들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다스렸어.
- 42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괴롭혔고, 그들은 원수들의 손 아래에서 몸을 굽혔지.
- 43 여호와가 그들을 몇 번이고 구해 주셨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계획대로 대들었고 자신들의 잘못에 빠져들었어.
- 44 그런데도 여호와는 그들이 어려움 겪는 것을 보셨어, 여호와가 그들의 탄원을 들으셨을 때.
- 45 여호와가 그들을 위해 자신이 맺어 주신 언약을 기억하셨어. 가슴 아파하셨지, 엄청나고도 한결같은 사랑을 따라.
- 46 여호와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셨어, 그들을 사로잡아 간 모든 사람이.
- 47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오, 여호와 우리 하나님! 우리를 민족들한테서부터 모아 주십시오!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에 감사 찬양을 드리도록, 주님의 명성을 칭송하도록!
- 48 찬양받으실 만하지요,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온 백성은 응답하기 바랍니다, “아멘.”이라고!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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