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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43절

  1. 1 “여러분은 여호와께 감사 찬양을 드리세요! 여호와는 좋으시니까요. 영원하니까요,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은.”
  2. 2 이렇게 말하기 바랍니다, 여호와께 구원받은 사람들은, 여호와가 적의 손에서 구원해 주신 사람들은!
  3. 3 여러 지역에서 여호와가 그들을 모아들이셨지요, 동쪽과 서쪽, 북쪽과 바다에서.
  4. 4 어떤 사람들이 헤맸어요, 빈 들판에서, 거친 들판 길에서. 머물 도시를 찾지 못했어요.
  5. 5 배고프고 목말라 그들의 기운이 약해졌어요.
  6. 6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어요, 어려움에 빠져서. 괴로움에서 그들을 여호와가 건져 내 주셨어요.
  7. 7 여호와가 그들을 곧은길로 걸어가게 하셨어요, 그들이 머물 도시로 가도록.
  8. 8 그들은 여호와께 감사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을 두고서, 그분이 인간들에게 하신 놀라운 일들을 두고서.
  9. 9 여호와가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실컷 마시게 해 주시고, 배고픈 사람에게 좋은 것을 가득 채워 주셨거든요.
  10. 10 어떤 사람들은 어둡고 캄캄한 곳에 살지요, 비참하게 쇠사슬에 묶여서.
  11. 11 그들이 거슬렀거든요,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결정을 가볍게 여겼거든요.
  12. 12 하나님이 수고로 그들의 마음을 낮추셨어요. 그들이 걸려 넘어졌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13. 13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어요, 어려움에 빠져서. 괴로움에서 그들을 여호와가 구해 주셨어요.
  14. 14 여호와가 끌어내 주셨어요, 그들을 어둡고 캄캄한 데서. 그들의 사슬을 여호와가 끊어 주셨어요.
  15. 15 그들은 여호와께 감사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을 두고서, 그분이 인간들에게 하신 놀라운 일들을 두고서.
  16. 16 여호와가 놋문을 깨뜨리시고, 쇠빗장을 잘라 버리셨거든요.
  17. 17 어떤 사람들은 어수룩해서 자신들의 죄의 길 때문에, 잘못 때문에 괴로움을 불러들였어요.
  18. 18 어떤 음식도 그들의 목구멍에는 역겨웠어요. 그들은 죽음의 문턱에까지 이르렀어요.
  19. 19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어요, 어려움에 빠져서. 괴로움에서 그들을 여호와가 구해 주셨어요.
  20. 20 여호와가 자신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쳐 주셨어요. 그들을 구덩이에서 건져 내 주셨어요.
  21. 21 그들은 여호와께 감사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을 두고서, 그분이 인간들에게 하신 놀라운 일들을 두고서.
  22. 22 사람들은 감사의 희생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여호와가 하신 일을 기쁜 소리로 널리 알려야 합니다.
  23. 23 어떤 사람들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내려갔어요. 넓은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었어요.
  24. 24 그들은 직접 보았어요, 여호와가 하신 일들을, 여호와가 하신 놀라운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25. 25 여호와가 말씀하여 바람을, 폭풍을 일게 하시자, 그 폭풍이 물결을 높이 오르게 했지요.
  26. 26 그들은 하늘로 올라갔다가 깊은 데로 내려갔어요. 힘들어 혼이 빠져나갔어요.
  27. 27 그들은 술 취한 사람처럼 흔들려 비틀거렸어요. 그들의 온갖 재주가 쓸모없었어요.
  28. 28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어요, 어려움에 빠져서. 괴로움에서 그들을 여호와가 빼내 주셨어요.
  29. 29 여호와가 폭풍을 가라앉히시자, 물결이 잔잔해졌지요.
  30. 30 그들은 기뻐했어요, 바다가 안정되어서. 여호와가 그들을 그들이 가고 싶어 하던 항구로 이끌어 주셨어요.
  31. 31 그들은 여호와께 감사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을 두고서, 그분이 인간들에게 하신 놀라운 일들을 두고서.
  32. 32 그들은 여호와를 높여야 합니다, 백성의 모임에서. 원로들이 앉은 자리에서 여호와를 찬양해야 합니다.
  33. 33 여호와가 강들을 광야로 만드셨어요, 물이 솟는 샘들을 마른땅으로.
  34. 34 여호와가 열매 맺는 땅을 소금기 있는 땅으로 만드셨습니다. 거기 사는 사람들이 나빴기 때문이지요.
  35. 35 여호와가 광야를 물웅덩이로 만드셨어요, 메마른 땅을 물이 솟는 샘들로.
  36. 36 여호와가 굶주린 사람들을 거기 머물게 하시자, 그들은 머물 도시를 세웠지요.
  37. 37 그들은 밭에 씨를 뿌리고 포도밭을 일구어 거두어들일 열매를 만들어 냈어요.
  38. 38 여호와가 그들에게 복을 주셔서 크게 번성하게 해 주셨어요. 가축도 줄지 않게 해 주셨고요.
  39. 39 그러다가 그들의 수가 줄어들고 기가 꺾였지요, 재난과 슬픔에 억눌려서.
  40. 40 여호와가 멸시를 지체 높은 사람들에게 쏟아부으셨어요. 그들이 길 없는 거친 땅을 헤매게 하셨어요.
  41. 41 여호와가 가난한 사람을 괴로움에서 지켜 주시고, 그 가문들이 양 떼처럼 많아지게 해 주셨어요.
  42. 42 올곧은 사람들은 보고 기뻐하지만, 불의한 사람마다 입을 다물지요.
  43. 43 누가 지혜로운가요? 그는 이런 여러 경우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을!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