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스바냐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스바냐 (Zephaniah) · 18절

  1. 1 여호와의 말씀. 그 말씀이 스바냐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그는 구시의 아들이자 그달랴의 손자이자 아마랴의 증손자이자 히스기야의 고손자였다. 아몬의 아들 요시야가 유다 임금인 때였다.
  2. 2 (하나님) “내가 모든 것을 땅 위에서부터 없애 버리고야 말겠다.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3. 3 내가 사람과 짐승을 없애 버리겠다.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도 없애 버리겠다. 이것들이 악인들을 걸려 넘어지게 한다. 내가 사람을 땅 위에서부터 끊어 버리겠다.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4. 4 내가 나의 손을 뻗어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을 치겠다. 그래서 바알의 남아 있는 찌꺼기를 이곳에서부터 끊어 버리겠다. 우상을 섬기는 제사장들의 이름도 다른 제사장들과 함께 끊어 버리겠다.
  5. 5 옥상 위에서 하늘 군대인 별들에게 절하는 사람들도 내가 끊어 버리겠다. 여호와에게 절하고 맹세하는 사람, 그러면서도 밀곰을 걸고 맹세하는 사람들도 끊어 버리겠다.
  6. 6 여호와한테서 뒤돌아선 사람들도 내가 끊어 버리겠다. 여호와를 찾지 않고 여호와에게 묻지 않는 사람들도 끊어 버리겠다.”
  7. 7 (예언자) 주 여호와 앞에서 조용히 하세요! 여호와의 날이 가까우니까요. 여호와께서 희생제물을 마련해 두셨으니까요. 여호와께서 부르신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8. 8 (하나님) “여호와의 희생제삿날에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내가 고위 관리들과 임금의 자식들과 다른 나라 옷을 입는 모든 사람을 벌하겠다.
  9. 9 그날에 문지방을 뛰어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내가 벌하겠다. 자기 주인의 집을 폭력과 속임수로 채우는 사람들을 벌하겠다.
  10. 10 그날에!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부르짖는 소리가 ‘물고기들의 성문’에서부터 날 것이고, 울부짖는 소리가 예루살렘 신도시에서부터 날 것이다. 크게 부서지는 소리가 언덕 지역에서부터 날 것이다.
  11. 11 울부짖어라, 막데스에 사는 사람들아! 장사하는 사람들이 다 망했기 때문이다. 돈을 세어 주는 사람들도 다 끊어졌기 때문이다.
  12. 12 그때 일어날 일이다. 내가 등불을 들고 예루살렘을 샅샅이 들추어 보겠다. 술찌끼 위에 누워 굳어진 사람들에게 내가 벌을 내리겠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는 잘해 주시지도 않고, 못해 주시지도 않아!’
  13. 13 그들의 재산은 털리게 되고, 그들의 집은 끔찍한 곳이 될 것이다. 그들이 집을 지어도 거기서 살지 못하고, 포도밭을 가꿔도 거기서 난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다.”
  14. 14 (예언자)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습니다. 가깝고 아주 급히 닥칠 것입니다. 여호와의 날에 나는 소리! 용사가 거기서 애달프게 소리치는구나!
  15. 15 그날은 진노의 날입니다. 어려움과 괴로움의 날, 황무지와 불모지의 날입니다. 어둠과 캄캄함의 날, 구름과 짙은 어둠의 날입니다.
  16. 16 그날은 뿔나팔 소리와 군인들이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 날입니다. 튼튼한 도시들과 높은 망루들을 공격할 때입니다.
  17. 17 (하나님) “내가 사람들을 몰아붙일 것이다. 그들이 눈먼 사람처럼 걸을 것이다. 그들이 여호와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피가 흙처럼, 그들의 살이 똥처럼 쏟아질 것이다.”
  18. 18 (예언자)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 그들의 은도 그들의 금도 그들을 건져 내지 못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온 땅이 잡아먹힐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참으로 무섭게 끝장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