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스가랴 (Zechariah) · 11절
- 1 내가 다시 눈을 돌려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 두루마리 하나가 날아가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 2 천사가 나에게 물었습니다. “그대가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내가 대답했습니다. “두루마리 하나가 날아가고 있는 것을 내가 봅니다. 길이는 10미터이고, 너비는 5미터입니다.”
- 3 그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온 땅 위로 나가는 저주입니다. 도둑질한 사람 그 누구도 그 까닭에 두루마리의 내용을 따라 벌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맹세한 사람 그 누구도 그 까닭에 두루마리의 내용을 따라 벌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4 (하나님) ‘저주가 나가도록 내가 만들겠다. ―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도둑질하는 사람의 집으로 저주가 들어갈 것이다. 나의 이름으로 거짓되게 맹세하는 사람의 집으로도 저주가 들어갈 것이다. 그런 사람의 집 가운데 저주가 머물 것이다. 그래서 그 집을 완전히 부술 것이다. 그 집의 나무와 돌을 모두 부술 것이다.’”
- 5 나와 말하던 천사가 나와서, 나에게 말했습니다. “눈을 돌려서 보세요, 나오고 있는 이것이 무엇인가요?”
- 6 내가 물어보았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이것은 됫박입니다. 됫박이 나오고 있어요.” 천사가 또 말했습니다. “이것은 온 땅에 있는 그들의 잘못입니다.”
- 7 그런데, 거기, 둥근 납 뚜껑이 높이 들려 있고, 한 여자가 그 됫박 한가운데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까!
- 8 천사가 말했습니다. “이 여자는 악 그 자체입니다.” 천사가 여자를 다시 됫박 한가운데로 던져 넣었습니다. 그러고는 납 조각을 됫박의 입처럼 생긴 것 쪽으로 던져 놓았습니다.
- 9 내가 눈을 돌려 보았는데, 거기, 두 여자가 나오면서 날개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두 여자에게는 황새 날개 같은 날개가 있었습니다. 두 여자가 됫박을 하늘과 땅 사이로 높이 들어 올렸습니다.
- 10 나와 말하던 천사에게 내가 물어보았습니다. “그들이 됫박을 어디로 가져가는 것입니까?”
- 11 천사가 나에게 대답했습니다. “됫박을 위해 집을 지으려고 시날 땅으로요. 집이 튼튼히 설 것입니다. 거기에서 편히 쉬게 될 것입니다, 자기 자리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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