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4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스가랴 (Zechariah) · 14절
- 1 나와 말하던 천사가 돌아와서 나를 깨웠습니다. 나는 누가 깨우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나는 사람 같았습니다.
- 2 그가 나에게 물었습니다. “그대가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내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데, 거기, 전체가 금으로 된 등불받침대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등불받침대 머리 위로 사발 같은 것이 있고, 그 위로 일곱 등잔이 있었습니다. 등불받침대 머리 위에 있는 등잔에는 저마다 일곱 주둥이가 있었습니다.
- 3 두 그루 올리브나무가 등불받침대 옆에 있었습니다. 한 그루는 사발 같은 것의 오른쪽에 있었고, 또 한 그루는 사발 같은 것의 왼쪽에 있었습니다.”
- 4 나는 대답하고 나서, 나와 말하던 천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천사님?”
- 5 나와 말하던 천사가 나에게 대답했습니다. “이것들이 무엇인지 그대는 알지 못하나요?” 내가 말했습니다. “알지 못합니다, 천사님.”
- 6 천사가 말을 받아 나에게 말했습니다. (천사) “스룹바벨에게 하신 여호와의 말씀은 이러합니다. (하나님) ‘군사력으로 해내지 못하고, 전투력으로도 해내지 못한다. 오로지 나의 영으로만 해낼 수 있다. ―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 7 너는 누구냐, 큰 산아? 스룹바벨 앞에서는 평지가 되고 말 것이다. 그가 끝마감 돌을 가지고 나올 것이다. 그때 사람들이 크게 외칠 것이다, 「은혜, 은혜가 그 돌에 있기를!」이라고.’”
- 8 (예언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 9 (하나님) “스룹바벨의 두 손이 이 집의 기초를 놓았다. 그의 두 손이 끝낼 것이다.” (예언자) 그때 그대는 알게 될 것입니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 10 누가 우습게 보았던가요, 우리가 조그맣게 시작하던 날을? 그런 사람들은 기뻐할 것입니다. 측량 기구가 스룹바벨의 손에 있는 것을 보고서요. (천사) “이 일곱은 여호와의 눈들입니다. 그 눈들이 온 땅에서 여기저기 돌아보고 계십니다.”
- 11 내가 말을 받아 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 두 그루 올리브나무는 무엇입니까? 등불받침대 오른쪽과 왼쪽에 있습니다.”
- 12 내가 두 번째로 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두 올리브나무 이삭은 무엇입니까? 금을 흘려보내는 두 금대롱 곁에 있습니다.”
- 13 그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것들이 무엇인지 그대는 알지 못하나요?” 내가 대답했습니다. “알지 못합니다, 천사님.”
- 14 그가 말했습니다. “이들은 올리브기름으로 부음받은 두 사람입니다. 이 둘은 온 땅의 주님 앞에 서서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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