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9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사무엘상 (1 Samuel) · 11절
- 1 필리스티아 사람들이 그들의 온 군대를 아벡에 모았다. 이스라엘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 곁에 진을 쳤다.
- 2 필리스티아 우두머리들이 100명씩 1,000명씩 거느리고 건너갔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그 뒤에서 아기스와 함께 건너갔다.
- 3 필리스티아 대장들이 말했다. “무엇이오, 이 히브리 사람들은?” 아기스가 필리스티아 지휘관들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 다윗이 맞아요. 이스라엘 임금 사울의 신하이지요. 그가 나하고 함께 여러 해 여러 날 동안 있었소. 하지만 그가 넘어온 날부터 이날까지 그에게서 아무런 문제도 찾지 못했소.”
- 4 필리스티아 지휘관들은 아기스에게 화를 냈다. 그러고는 그에게 필리스티아 대장들이 말했다. “그 사람을 돌려보내세요. 그가 있던 곳, 임금님이 그에게 정해 준 거기로 돌려보내세요. 그가 우리와 함께 전쟁터로 내려가서는 안 됩니다. 그가 전쟁터에서 우리에게 맞서는 사람이 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무엇으로 이 사람이 자신의 주인의 마음을 다시 얻겠습니까? 우리 사람들의 머리가 아니겠습니까?
- 5 이 다윗을 두고서 사람들이 둥글게 줄지어 춤추며 노래를 주고받지 않았던가요, ‘쳐부수었다네, 사울은 수천 명을, 다윗은 수만 명을!’이라고 하면서요?”
- 6 아기스가 다윗을 불러 그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걸고 말합니다. 장군은 올곧은 사람이지요. 장군이 나와 함께 진중에서 출전하기도 하고 돌아오기도 하는 것이 내 눈에는 좋아 보입니다. 장군이 나에게로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나는 장군에게서 나쁜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장군이 저 우두머리들 눈에는 좋아 보이지 않는군요.
- 7 이제 평안히 돌아가시오. 필리스티아 우두머리들의 눈에 좋아 보이지 않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하세요.”
- 8 다윗이 아기스에게 말했다. “제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습니까? 임금님의 신하인 저에게서 무슨 문제를 찾아내셨습니까, 제가 임금님 앞에 있게 된 날부터 이날까지요? 제가 나가서 저의 주인이신 임금님의 원수들과 싸워서는 안 된다니요!”
- 9 아기스가 다윗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나는 알지요. 장군은 내 눈에 좋게 보입니다, 하나님의 심부름꾼처럼요. 그런데도 필리스티아 지휘관들은 말합니다. 장군이 우리와 함께 전쟁터로 올라가서는 안 된다고요.
- 10 그러니 이제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록 하세요. 함께 온 장군 주인의 신하들도요. 아침 일찍 일어나 날이 밝는 대로 장군 일행은 떠나도록 하세요.”
- 11 다윗이 일찍 일어났다. 그와 그의 사람들이 아침에 떠나 필리스티아 땅으로 돌아갔다. 필리스티아 사람들은 이스르엘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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