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0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민수기 (Numbers) · 16절
- 1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지파 어른들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은 이러합니다.
- 2 ‘남자가 여호와에게 단단히 약속하거나 맹세하며 스스로 무엇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하자. 그러면 자기가 한 말을 어기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입에서 나온 말 그대로 해야 한다.
- 3 여자가 어린 시절에 아버지 집에 머물면서 여호와에게 단단히 약속하며 스스로 무엇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하자.
- 4 딸이 단단히 약속하며 스스로 하지 않기로 한 이야기를 아버지가 듣고도 딸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하자. 그러면 딸은 자기가 단단히 한 약속을 다 지켜야 하고, 스스로 하지 않기로 한 것도 다 지켜야 한다.
- 5 그러나 무엇이든 딸이 단단히 약속하거나 스스로 하지 않기로 한 것을 아버지가 들은 날에 막았다면, 그런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괜찮다. 아버지가 막은 것이므로, 여호와가 그 딸을 용서할 것이다.
- 6 여자가 스스로 단단히 약속하거나 스스로 무엇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함부로 말한 뒤에,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고 하자.
- 7 남편이 그 말을 듣고서 들은 그날에 아내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하자. 그러면 여자는 자기가 단단히 한 약속도 지키고 스스로 하지 않기로 한 것도 지켜야 한다.
- 8 남편이 그 이야기를 들은 날에 그것을 막으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남편은 아내가 스스로 단단히 약속하여 무엇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함부로 말한 것을 없던 일로 만들 수 있다. 여호와가 그 여자를 용서할 것이다.
- 9 남편 여읜 여자나 쫓겨난 여자가 단단히 한 약속이나 스스로 하지 않기로 한 것은 지켜야 한다.
- 10 남편의 집에서 단단히 약속하거나 스스로 무엇을 하지 않기로 맹세한다고 하자.
- 11 남편이 듣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막지도 않으면, 여자는 자기가 단단히 한 약속을 다 지켜야 한다. 스스로 하지 않기로 한 것도 다 지켜야 한다.
- 12 그러나 남편이 들은 날에 그 약속을 없던 일로 만든다고 하자. 그러면 여자는 자기 입으로 단단히 약속한 것이든 스스로 하지 않기로 한 것이든 모두 지키지 않아도 괜찮다. 남편이 그것을 없던 일로 만들었으므로, 여호와가 그 여자를 용서할 것이다.
- 13 여자가 단단히 한 약속이나 스스로 무엇을 하지 않고 자기 욕구를 억누르기로 단단히 약속한 것이 있다고 하자. 그것이 무엇이든 남편이 인정할 수도 있고, 남편이 그것을 없던 일로 만들 수도 있다.
- 14 남편이 다음날까지도 아내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내가 단단히 한 약속이나 스스로 하지 않기로 한 것을 다 지키게 하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들은 날에 아내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으므로 그것을 지키게 하려 한 것이다.
- 15 그 이야기를 들은 뒤에 얼마 지나서 그 약속을 없던 일로 만들려 한다면, 아내의 잘못을 책임져야 한다.
- 16 이것은 여호와가 모세에게 전하도록 명령하신 규정으로, 남편과 아내 사이에 관한 것이다. 또 여자가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집에 있을 때, 아버지와 딸 사이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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