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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9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민수기 (Numbers) · 22절

  1.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 2 “여호와가 명령한 율법 규정은 이러하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하여, 멍에를 메어 본 적이 없는 흠 없이 성한 붉은 암소를 너에게 끌고 오게 하여라.
  3. 3 너희는 그 암소를 엘르아살 제사장에게 넘겨주어서,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의 앞에서 잡아 죽이게 하여라.
  4. 4 엘르아살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짐승의 피를 찍어, 만남의 천막 앞쪽으로 그 피를 일곱 번 뿌려야 한다.
  5. 5 그 암소는 그의 눈앞에서 불태워야 한다.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태워야 한다.
  6. 6 제사장은 삼나무(백향목)와 히솝(우슬초)과 짙은 붉은색 실을 가져다가, 암소가 불타는 한가운데로 던져 넣어야 한다.
  7. 7 제사장은 옷을 빨고 몸을 물로 씻은 다음에 진영으로 와야 한다. 제사장은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8. 8 암소를 불태운 사람도 옷을 물에 넣어 빨고 몸을 물로 씻어야 한다. 그 사람도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9. 9 불탄 암소의 재는 깨끗한 사람이 거두어서 진영 밖 깨끗한 곳에 두어야 한다. 그 재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무리를 위해 잘 간직해 두었다가 더러움 씻는 물을 마련할 때 써야 한다. 그것은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이다.
  10. 10 불탄 암소의 재를 거둔 사람은 옷을 빨아야 한다. 그도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들 가운데 머무는 나그네도 지킬 영원한 규정이다.
  11. 11 죽은 사람 곧 사람의 주검에 닿은 사람은 7일 동안 깨끗하지 않다.
  12. 12 그는 더러움 씻는 물로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죄를 씻어야 한다. 그러면 깨끗해질 것이다.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죄를 씻지 않으면,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다.
  13. 13 죽은 사람 곧 죽은 사람의 주검에 닿고서 죄를 씻지 않은 사람은 모두 여호와가 머무는 천막을 더러워지게 한 것이다. 그 사람은 이스라엘에서 잘려 나갈 것이다. 더러움 씻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않았으므로, 그는 깨끗하지 않다. 더러움이 아직 그에게 붙어 있다.
  14. 14 천막에서 사람이 죽었을 때의 법규는 이러하다. 그 천막에 들어가는 사람과 천막에 있는 사람은 모두 7일 동안 깨끗하지 않다.
  15. 15 끈으로 동여맨 뚜껑으로 덮지 않고 열어 놓은 그릇은 무엇이든 깨끗하지 않다.
  16. 16 들판에서, 칼에 맞아 죽은 사람이나 그냥 죽은 사람이나 사람의 뼈나 무덤에 닿았다고 하자. 그런 사람은 모두 7일 동안 깨끗하지 않다.
  17. 17 깨끗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서는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을 불태운 재를 조금 가져다가 그릇에 담아야 한다. 그러고는 흐르는 물을 그 위에 부어야 한다.
  18. 18 깨끗한 사람이 히솝(우슬초)을 가져다가 그 물에 담가야 한다. 그러고는 그 천막과 모든 그릇과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뿌려야 한다. 뼈나 칼에 맞아 죽은 사람이나 그냥 죽은 사람이나 무덤에 닿은 사람에게 뿌려야 한다.
  19. 19 깨끗한 사람이 깨끗하지 않은 사람에게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뿌려야 한다. 일곱째 날에 그의 죄를 없애 주어야 한다. 깨끗하지 않은 사람이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으면 저녁에 깨끗해진다.
  20. 20 더러워지고도 죄를 없애지 않으면, 그 사람은 모임 가운데서 잘려 나갈 것이다. 여호와의 거룩한곳(성소)을 더러워지게 했기 때문이다. 더러움 씻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않았으므로, 그는 깨끗하지 않다.
  21. 21 이것은 그들이 지킬 영원한 규정이다. 더러움 씻는 물을 뿌린 사람도 옷을 빨아야 한다. 더러움 씻는 물을 만진 사람도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22. 22 깨끗하지 않은 사람에게 닿은 것은 무엇이든 깨끗하지 않다. 그것에 닿은 사람도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