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0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민수기 (Numbers) · 36절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2 “너는 두 개의 트럼펫을 은으로 만들어라. 은을 두들겨서 만들어라. 무리를 불러 모을 때와 진영들을 거두어 길을 나설 때 네가 그것들을 쓸 것이다.
- 3 둘 다 불면, 온 무리가 만남의 천막 입구의 너에게로 나아와야 한다.
- 4 하나만 불면, 이스라엘 여러 가문의 어른인 우두머리들이 너에게로 나아와야 한다.
- 5 아주 크게 불면, 동쪽에 자리 잡은 진영들이 길을 나서야 한다.
- 6 두 번째로 아주 크게 불면, 남쪽에 자리 잡은 진영들이 길을 나서야 한다. 길을 나설 때마다 아주 크게 불어야 한다.
- 7 모임을 하려고 사람들을 불러 모을 때도 나팔을 불지만, 아주 크게 불지는 마라.
- 8 아론의 아들들 곧 제사장들이 트럼펫을 불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가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정이 될 것이다.
- 9 너희에게로 쳐들어온 적을 맞아 너희의 땅에서 싸우러 나갈 때는 트럼펫을 아주 크게 불어야 한다. 그러면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고, 원수들에게서 구해 줄 것이다.
- 10 너희의 기쁜 날이나 명절이나 달마다 첫째 날에도 트럼펫을 불어야 한다. 다태우는제물(번제물)과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을 바칠 때 불어야 한다. 그러면 그것이 너희의 하나님 앞에서 너희를 기억나게 해 줄 것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 11 둘째 해 둘째 달 스무째 날에 구름이 여호와께서 머무시는, 증언의 천막 위로 떠올랐다.
- 12 이스라엘 사람들이 시나이 광야에서 길을 나서서 조금씩 계속 나아갔다. 구름이 바란 광야에 내려앉았다.
- 13 그들은 모세를 통해 하신 여호와의 말씀대로 비로소 길을 나섰다.
- 14 맨 먼저 유다 사람들의 진영의 깃발 아래에 함께한 사람들이 부대별로 나누어져 길을 나섰다. 그 부대를 돌보는 어른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었다.
- 15 잇사갈 지파의 부대를 돌보는 어른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었다.
- 16 스불론 지파의 부대를 돌보는 어른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었다.
- 17 여호와께서 머무시는 천막을 걷은 다음에는 게르손 사람들과 므라리 사람들이 그 천막을 메고 길을 나섰다.
- 18 르우벤 진영의 깃발 아래에 함께한 사람들도 부대별로 나누어져 길을 나섰다. 그 부대를 돌보는 어른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었다.
- 19 시므온 지파의 부대를 돌보는 어른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었다.
- 20 갓 지파의 부대를 돌보는 어른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었다.
- 21 그핫 사람들은 거룩한 물건들을 메고 길을 나섰다. 그들이 도착하기 전에, 여호와께서 머무시는 천막을 사람들이 다시 세워 놓아야 했다.
- 22 에브라임 사람들의 진영의 깃발 아래에 함께한 사람들도 부대별로 나누어져 길을 나섰다. 그 부대를 돌보는 어른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였다.
- 23 므낫세 지파의 부대를 돌보는 어른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었다.
- 24 베냐민 지파의 부대를 돌보는 어른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었다.
- 25 단 사람들의 진영의 깃발 아래에 함께한 사람들은 모든 진영의 맨 뒤에서 부대별로 나누어져 길을 나섰다. 그 부대를 돌보는 어른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었다.
- 26 아셀 지파의 부대를 돌보는 어른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었다.
- 27 납달리 지파의 부대를 돌보는 어른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였다.
- 28 이스라엘 사람들이 부대별로 나누어져 길을 나선 순서가 이러했다.
- 29 모세가 호밥에게 말했다. 호밥은 모세의 장인인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이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신 곳을 바라보고 길을 나섭니다. 우리와 함께 가시지요. 잘 모시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두고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 30 호밥이 모세에게 대답했다. “아닐세. 나는 내 땅으로, 내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겠네.”
- 31 모세가 다시 말했다. “우리를 버리지 마십시오. 우리가 광야에서 진을 쳐야 하는 줄 형님이 아십니다. 우리 눈이 되어 주셔야지요.
- 32 우리와 함께 가신다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잘해 주시는 그대로 형님을 잘 모시겠습니다.”
- 33 그들은 여호와의 산에서 길을 나서서 3일 길을 갔다. 여호와의 언약상자가 그들이 쉴 곳을 찾으며 그들 앞에서 3일 길을 나아갔다.
- 34 그들이 진영에서 길을 나설 때,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들 위에 있었다.
- 35 언약상자가 함께 길을 나설 때는 모세가 외쳤다. “여호와여, 일어나십시오. 주님의 원수들이 흩어지게 해 주십시오. 주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달아나게 해 주십시오.”
- 36 언약상자가 함께 머물 때는 이렇게 외쳤다. “여호와여, 돌아오십시오, 이스라엘에게 천만 명이 되시는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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