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미가 (Micah) · 16절
- 1 여호와의 말씀. 그 말씀이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가 유다 임금인 때였다. 그것은 미가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해 본 것이다.
- 2 (예언자) 들으세요, 모든 나라 백성 여러분! 주의 깊게 들으세요, 땅과 땅에 가득한 여러분! 주 여호와께서 여러분과 맞서서 증인이 되실 것입니다. 주님이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 3 보세요, 여호와께서 자신이 계시는 곳에서 나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내려오셔서 땅의 높은곳(산당)들을 밟으실 것입니다.
- 4 산들이 여호와의 발아래에서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질 것입니다. 불 앞의 촛농 같고, 산비탈로 쏟아져 내리는 물 같습니다.
- 5 (하나님) “이 모든 것이 야곱의 범죄 때문이고, 이스라엘 집안의 죄 때문이다. 야곱의 범죄자가 누구냐? 사마리아 아니냐? 유다의 높은곳(산당)들에 드나드는 것은 누구냐? 예루살렘 아니냐?
- 6 그래서 내가 사마리아를 들판의 쑥대밭으로, 포도밭이나 일굴 땅으로 만들겠다. 사마리아의 돌들을 골짜기 쪽으로 밀어 떨어뜨려서 사마리아의 집터들이 드러나게 할 것이다.
- 7 사마리아의 모든 신상이 산산조각 나고, 사마리아가 받은 보수는 모조리 불에 탈 것이다. 사마리아의 모든 우상을 내가 황폐하게 만들겠다. 그 우상들은 사마리아가 놀아난 여자의 보수에서 거두어들인 것이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것들은 놀아난 여자가 받는 보수로 다시 쓰일 것이다.”
- 8 (예언자) 이 때문에 나는 소리 내어 슬퍼하고 울부짖으려 합니다. 맨발에 맨몸으로 다니려 합니다. 자칼처럼 소리 내어 슬퍼하고, 수리부엉이처럼 구슬프게 울려 합니다.
- 9 사마리아의 상처는 치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상처가 커져서 유다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나의 백성의 성문에까지, 예루살렘에까지 다다랐습니다.
- 10 (하나님) “가드에는 알리지 마라. 절대로 울지 마라. 베들르아브라에서는 먼지 속을 뒹굴어라.
- 11 지나가라, 사빌에 사는 사람들아, 알몸으로 창피해하면서! 사아난에 사는 사람들이 빠져나오지 못했구나. 베데셀이 소리 내어 슬퍼하는구나. 사람들이 너희가 서 있는 자리를 빼앗을 것이다.
- 12 마롯에 사는 사람들이 좋은 것을 바라며 몸부림치는구나. 재난이 여호와께로부터 예루살렘 성문에 내려왔기 때문이다.
- 13 전투수레를 군마에 메게 해라, 라기스에 사는 사람들아! 라기스는 죄가 시작된 곳이다, 딸 시온한테는. 참으로 너 라기스에서 이스라엘의 범죄들이 눈에 띄는구나.
- 14 이러므로 너 라기스는 모레셋가드에 이별 선물을 주도록 해라. 악십의 집들이 이스라엘 임금들에게는 여름에 말라 버리는 샘이나 시내가 될 것이다.
- 15 너 마레사를 차지할 사람을 내가 다시 너에게로 데려오겠다, 마레사에 사는 사람들아! 아둘람에까지 이스라엘의 영광이 다다를 것이다.
- 16 너 마레사의 큰 기쁨인 자식들을 생각하며 너의 머리를 다 밀어 버리고 깎아라. 넓게 다 밀어 버려서 독수리처럼 맨머리가 되게 해라. 그들이 사로잡혀 너한테서 떠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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