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미가 (Micah) · 13절
- 1 (예언자) 끝장났습니다, 자기 잠자리에서 못된 일을 꾸미고 재난이 될 일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아침이 밝으면 그 일을 저지릅니다. 자기들 손에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 2 그들은 밭들을 넘보다가 빼앗고, 집들도 넘보다가 차지합니다. 한 개인뿐만 아니라 그의 집안사람들까지, 사람뿐만 아니라 그가 나누어 받은 땅까지 억누릅니다.
- 3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보라, 내가 이런 패거리에게 재난을 내리려고 일을 계획하고 있다. 그 재난에서 너희가 너희 목을 빼내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고개를 높이 쳐들고 다니지 못할 것이다. 재난의 때이기 때문이다.
- 4 그날에 사람들이 너희를 비웃는 노래를 부르고, 울부짖으며 장례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그러면서 말할 것이다. ‘우리가 완전히 황폐해졌구나! 적이 내 백성의 몫을 바꾸어 놓으려는 것이구나! 어째서 그것을 옮겨 가서 나에게 앙갚음하려는 것인가? 우리 밭들을 나누어 주려는 것인가?’
- 5 이러므로 너를 위해 제비 뽑아 측량 밧줄을 던질 사람이 없을 것이다, 여호와께로 모인 무리 가운데서는!
- 6 ‘침 튀기며 예언하지 마!’라고 그들이 침 튀기며 예언한다. ‘이것들을 두고 침 튀기며 예언하면 안 돼. 수치스러운 일들은 닥치지 않을 거야.’라고 한다.
- 7 사람들이 한 말이 이러하냐, 야곱 집안아? 여호와의 호흡이 짧아서 잘 참지 못하느냐? 여호와의 행동이 이러하냐? 내가 하는 말들이 올곧게 걸어가는 사람한테 좋지 않으냐?
- 8 그런데 어제의 내 백성이 원수가 되어 들고일어나는구나. 옷의 앞쪽에서부터 너희가 겉옷을 벗기는구나, 전쟁에서 돌아와 안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서!
- 9 내 백성의 아내들을 그들의 편안한 집에서부터 너희가 몰아내는구나. 그들의 아이들한테서는 내 영광을 영원히 앗아 가는구나.
- 10 너희는 일어나 가라! 이 땅은 쉼터가 아니기 때문이다. 깨끗하지 않은 까닭에 망가질 것이다. 망가짐이 심할 것이다.
- 11 어떤 사람이 다니면서, 바람 같은 속임수로 이렇게 거짓말한다고 하자. ‘내가 그대를 위해 포도주와 맥주에 관해 침 튀기며 예언해 드리겠소.’ 그러면 그는 이 백성에게 침 튀기며 예언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 12 (하나님) “내가 모아들이고 모아들일 것이다, 야곱아, 너희 모두를! 거두어들이고 거두어들일 것이다,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들을! 그들을 함께 둘 것이다, 보스라의 양 떼처럼, 목초지 가운데 있는 양 무리처럼! 사람들로 떠들썩할 것이다.
- 13 뚫고 나아갈 용사가 그들보다 앞서 올라간다. 그들도 뚫고 나아가 지나가고, 성문이 있어서 그리로 빠져나간다. 그들의 임금이 그들보다 앞서 지나간다. 여호와가 그들의 첫머리에 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