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7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레위기 (Leviticus) · 38절
- 1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을 바치는 법규는 이러하다. 그 제물은 매우 거룩한 것이다.
- 2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은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아야 한다. 제물의 피는 제단 둘레에 뿌려야 한다.
- 3 제물의 모든 기름, 곧 기름진 꼬리와 내장을 덮은 기름은 바쳐야 한다.
- 4 양쪽 콩팥과 허리 부분의 콩팥에 붙은 기름, 또 콩팥과 함께 떼어 낼, 간 위의 꺼풀도 바쳐야 한다.
- 5 그 모든 것은 제사장이 제단에서 태워 연기로 바쳐야 한다. 그것은 여호와를 위한 불사르는제물(화제물)이다.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이다.
- 6 제사장 집안의 남자라면 누구나 그 제물을 먹을 수 있다. 다만 거룩한 장소에서 먹어야 한다. 그 제물은 매우 거룩한 것이다.’”
- 7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과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에는 한가지 법규가 통한다. 그 제물들은 죄 없애는 예식을 치르는 제사장에게 돌려야 한다.
- 8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남에게서 받아 바치는 제사장은, 바치는 제물의 가죽을 자기에게 돌릴 수 있다.
- 9 아궁이에서 구운 곡식제물(소제물), 또 뚜껑 있는 지짐판과 철판에서 마련한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을 바치는 제사장에게 돌려야 한다.
- 10 기름에 섞거나 마른 곡식제물(소제물)은 무엇이든지 아론의 아들들에게 똑같이 돌려야 한다.’”
- 11 “‘여호와에게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을 바치는 법규는 이러하다.
- 12 제물을 감사제물로 바친다면, 감사의 희생제물에, 누룩 없이 기름 섞은 둥근 빵을 곁들여야 한다. 누룩 없이 기름 바른 동글납작빵과 또 반죽한 고운 밀가루에 기름 섞은 둥근 빵도 곁들여야 한다.
- 13 누룩 넣은 둥근 빵에 곁들여 자신이 바칠 것을 바쳐야 한다. 감사제물인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에 곁들여 바쳐야 한다.
- 14 그 가운데서 얼마를, 곧 바친 모든 것에서 하나씩을 여호와에게 예물로 바쳐야 한다. 그것은 평화제물(화목제물)의 피를 뿌리는 제사장에게 돌려야 한다.
- 15 감사의 희생제물로 바치는 평화제물(화목제물)의 고기는 그것을 바친 날에 먹어야 한다. 아침까지 조금도 남겨 두지 마라.
- 16 단단히 한 약속에 따라서나 자원해서 희생제물을 예물로 바쳤다고 하자. 그러면 그 제물은 바친 날에 먹어야 하지만, 남은 것은 다음날에도 먹을 수 있다.
- 17 셋째 날에는 제물의 남은 고기를 불태워야 한다.
- 18 셋째 날에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 고기를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사람이 바친 제물은 여호와가 받아 주지 않을 것이다. 예물로 인정받지 못한다. 그것은 더러워진 제물의 고기이므로, 그것을 조금이라도 먹는 사람은 자기 잘못의 짐을 짊어져야 한다.
- 19 깨끗하지 않은 것이면 무엇이든 거기에 닿은 고기는 먹지 마라. 불태워 버려야 한다. 깨끗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기를 먹을 수 있다.
- 20 자기가 깨끗하지 않은데도, 여호와에게 바친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 고기를 먹은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갈 것이다.
- 21 무엇이든지 깨끗하지 않은 것에 닿았다고 하자. 곧 사람의 깨끗하지 않은 것이든 깨끗하지 않은 집짐승이든 역겹고도 깨끗하지 않은 그 무엇이든 그것에 닿았다고 하자. 그러고도 여호와에게 바친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 고기를 먹은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갈 것이다.’”
-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23 “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해 주어라.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은 조금도 먹지 마라.
- 24 그냥 죽은 짐승의 기름이나 찢겨 죽은 짐승의 기름은 무슨 일에나 쓸 수 있지만, 절대로 먹지는 마라.
- 25 불사르는제물(화제물)로 여호와에게 바치는 집짐승의 기름을 먹는 사람은 누구라도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갈 것이다.
- 26 너희가 사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새나 집짐승의 피는 조금도 먹지 마라.
- 27 어떤 피든지 먹는 사람은 누구라도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갈 것이다.’”
- 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29 “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해 주어라. ‘여호와에게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을 바치려는 사람은 자기가 바칠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을 예물로 여호와에게 끌고 와야 한다.
- 30 여호와에게 바칠 불사르는제물(화제물)을 자기 손으로 끌고 와야 한다. 가슴살에 붙은 기름을 가져와야 한다. 여호와 앞에서 흔드는제물(요제물)로 흔들어야 할 가슴살도 함께 가져와야 한다.
- 31 제사장은 기름을 제단에서 태워 연기로 바쳐야 한다. 가슴살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려야 한다.
- 32 너희가 바치는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에서 오른쪽 뒤 넓적다리는 제사장에게 예물로 주어야 한다.
- 33 평화제물(화목제물)의 피와 기름을 바치는 아론의 아들은 제물의 오른쪽 뒤 넓적다리를 자기 몫으로 돌릴 수 있다.
- 34 흔드는제물(요제물)인 가슴살과 일반 예물인 뒤 넓적다리를, 내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치는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에서 빼내었다. 그것을 제사장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어 이스라엘 사람들한테서 영원히 받도록 정했다.
- 35 이것은 여호와를 위한 불사르는제물(화제물)에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받을 몫이다. 여호와가 그들을 가까이 오게 하여 제사장으로 여호와를 섬기게 한 날에 그렇게 해 주었다.
- 36 여호와가 그들에게 기름부은 날에, 그들에게 주도록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명령했던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정이다.’”
- 37 이것이 다태우는제물(번제물), 곡식제물(소제물),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을 바치는 법규이다. 또 제사장 일을 맡을 때 바치는 제물과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을 바치는 법규이다.
- 38 여호와께서 시나이산에서 모세에게 명령한 것이다. 시나이 광야에서 여호와께 예물을 바치도록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명령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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