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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레위기 (Leviticus) · 30절

  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2 “누가 죄짓고 여호와에게 아예 신의를 저버려, 동족에게서 물건을 맡고도 잡아뗀다고 하자. 남이 놓아둔 물건에 손대거나 도둑질하고도 잡아뗀다고 하자. 동족을 억누른다고 하자.
  3. 3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놓고도 그것을 잡아뗀다고 하자. 그리고 거짓으로 굳게 다짐한다고 하자. 사람이 저지르면 죄가 될 여러 일 가운데 하나를 두고서라도 말이다.
  4. 4 그리하여 죄를 지어 벌받아야 한다고 하자. 그러면 도둑질한 것이나 억눌러 빼앗은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 남이 맡겨서 자기가 맡고 있던 것이나 남이 잃어버렸는데 자기가 찾아 놓은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
  5. 5 거짓으로 굳게 다짐한 것은 무엇이든 전부 갚고도 거기에 5분의 1을 더해 주어야 한다.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을 바치는 날에 주인에게 그렇게 주어야 한다.
  6. 6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을 자신을 위해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보통 매기는 값의 흠 없는 숫양을 양 떼 가운데서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 끌고 와야 한다.
  7. 7 제사장이 여호와 앞에서 그의 죄를 없애, 그가 용서받게 해야 한다. 저지르면 죄가 될 여러 일 가운데서 하나를 두고 그렇게 해야 한다.”
  8.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9. 9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 명령을 알려 주어라.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바치는 법규는 이러하다.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은 제단 위의 불타는 곳에 아침까지 밤새도록 두어야 한다. 제단의 불은 타고 있어야 한다.
  10. 10 제사장은 리넨 옷을 입어야 한다. 리넨 속바지를 맨살에 입어야 한다. 그러고는 제단 위에서 불태운 제물의 재를 들어 올려다가 제단 옆에 놓아야 한다.
  11. 11 그런 다음에 옷을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재를 진영 밖에 있는 깨끗한 곳으로 내가야 한다.
  12. 12 제단 위의 불은 늘 타고 있어야 한다. 꺼지지 않게 하여라. 제사장은 아침마다 불에 나무를 넣어 태워야 한다. 그 위에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벌여 놓아야 한다. 그 위에서 평화제물(화목제물)의 기름을 태워 연기로 바쳐야 한다.
  13. 13 불은 제단 위에서 늘 타고 있어야 한다. 꺼지지 않게 하여라.’”
  14. 14 “‘곡식제물(소제물)을 바치는 법규는 이러하다. 아론의 아들들이 곡식제물(소제물)을 제단 앞으로 가져와 여호와 앞에서 바쳐야 한다.
  15. 15 제사장은 그 가운데서 한 줌, 곧 곡식제물(소제물)의 고운 밀가루를 덜어 내야 한다. 그 기름에서도 얼마를, 곡식제물(소제물) 위에 둔 유향은 모두 덜어 내야 한다. 그것을 제단에서 태워 연기로 바쳐야 한다. 그렇게 구수한 냄새가 나서, 여호와에게 곡식제물(소제물)을 생각나게 하는 표시가 되게 해야 한다.
  16. 16 남은 제물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먹을 수 있다. 누룩을 넣지 않은 채로 먹어야 한다. 거룩한 장소 곧 만남의 천막 뜰에서 그것을 먹을 수 있다.
  17. 17 누룩을 넣고 굽지 마라. 나를 위한 불사르는제물(화제물) 가운데서 그만큼을 내가 그들의 몫으로 주었다. 그것은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과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과 마찬가지로 매우 거룩한 것이다.
  18. 18 아론의 후손 가운데서 남자는 누구나 그것을 먹을 수 있다. 이것은 여호와를 위한 불사르는제물(화제물) 가운데서 너희가 대대로 받도록 정해 놓은 영원한 규정이다. 제물에 닿은 사람은 누구나 거룩해진다.’”
  19. 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0. 20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기름부음받는 날에 여호와에게 바칠 예물은 이러하다. 늘 바치는 곡식제물(소제물)처럼 고운 밀가루 2.2리터를, 반은 아침에 반은 저녁에 바쳐야 한다.
  21. 21 제물을 철판에서 기름에 반죽하여 구워서 가져와야 한다. 잘게 나누어 부스러기로 만들어 여호와에게 구수한 냄새가 풍기도록 바쳐야 한다.
  22. 22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서 그의 뒤를 이어 기름부음받을 제사장도 그렇게 해야 한다. 이는 영원한 규정이다. 제물은 여호와에게 통째로 태워 연기로 바쳐야 한다.
  23. 23 제사장이 바치는 곡식제물(소제물)은 통째로 바치는 제물이다. 사람이 먹어서는 안 된다.”
  24. 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5. 25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해 주어라.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을 바치는 법규는 이러하다.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은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여호와 앞에서 잡아야 한다. 그 제물은 매우 거룩한 것이다.
  26. 26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은 제물을 먹을 수 있다. 거룩한 장소 곧 만남의 천막 뜰에서 먹어야 한다.
  27. 27 제물의 고기에 닿은 사람은 누구나 거룩해진다. 옷에 제물의 피가 튀어 묻었으면, 그 사람은 거룩한 장소에서 그 옷을 빨아야 한다.
  28. 28 제물의 고기를 담아 삶은 진흙그릇은 깨뜨려야 한다. 놋그릇에 담아 삶았으면, 문질러 깨끗이 하고 물로 헹구어야 한다.
  29. 29 제사장 집안의 남자라면 누구나 그 제물을 먹을 수 있다. 그 제물은 매우 거룩한 것이다.
  30. 30 그러나 제물의 피를 만남의 천막으로 가져와 거룩한곳(성소)에서 죄를 없앴다면, 그 제물은 무엇이든 조금도 먹지 마라. 그 제물은 불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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