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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8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레위기 (Leviticus) · 36절

  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2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함께 데려오고, 옷과 기름붓는 예식에 쓸 기름도 가져오너라.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로 쓸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도 끌고 오고, 누룩없는빵(무교병) 바구니도 가져오너라.
  3. 3 또 온 무리를 만남의 천막 입구에 불러 모아라.”
  4. 4 모세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다. 무리는 만남의 천막 입구에 모였다.
  5. 5 모인 무리에게 모세가 말했다. “여호와께서 하라고 명령하신 일은 이러합니다.”
  6.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씻어 주었다.
  7. 7 아론에게는 긴 겉옷을 걸치게 하고, 장식 띠를 띠게 했다. 겉옷을 입히고, 그 위에 에봇을 두고, 에봇을 끈으로 매어 단단히 붙어 있게 했다.
  8. 8 가슴 주머니를 달고 우림과 둠밈을 가슴 주머니에 넣었다.
  9. 9 머리에 머리 두르개를 씌우고, 머리 두르개 앞쪽으로 금패를 붙여 거룩한 관이 되게 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10. 10 모세가 기름붓는 예식에 쓸 기름을 가지고 왔다. 여호와께서 머무시는 천막과 그 안의 온갖 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했다.
  11. 11 기름을 제단 위에 일곱 번 뿌리고, 제단과 그 온갖 기구, 물독과 받침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했다.
  12. 12 기름붓는 예식에 쓸 기름을 아론의 머리에 붓고, 기름을 발라 그를 거룩하게 했다.
  13. 13 모세가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긴 겉옷을 입히고 장식 띠를 띠게 하고 머리 두르개를 두르게 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14. 14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로 수송아지를 끌고 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인 수송아지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15. 15 수송아지를 잡아 죽이고, 모세는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제단 사방의 뿔에 발라 제단에서 죄를 없앴다. 그러고는 피를 제단 바닥에 쏟아 거룩하게 하여 죄를 없앴다.
  16. 16 내장에 붙은 기름 모두와 간 꺼풀과 양쪽 콩팥과 거기에 붙은 기름을 가져다가, 모세가 제단에서 태워 연기로 바쳤다.
  17. 17 수송아지를 그 가죽과 살과 똥과 함께 진영 밖에서 불태웠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18. 18 다태우는제물(번제물)로 숫양을 끌고 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19. 19 양을 잡고, 모세가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렸다.
  20. 20 숫양을 여러 조각으로 자르고, 모세가 머리와 콩팥 기름과 함께 태워 연기로 바쳤다.
  21. 21 내장과 종아리를 물로 씻고, 모세는 숫양 전체를 제단에서 태워 연기로 바쳤다. 그것은 다태우는제물(번제물)로 구수한 냄새를 풍겼다. 여호와를 위한 불사르는제물(화제물)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22. 22 제사장 일을 맡기는 예식에 쓸 둘째 숫양을 끌고 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23. 23 양을 잡고 모세가 그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불, 오른쪽 엄지손가락,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발랐다.
  24. 24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모세가 그 피를 그들의 오른쪽 귓불, 오른쪽 엄지손가락,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발라 주었다. 남은 피는 모세가 제단 둘레에 뿌렸다.
  25. 25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붙어 있는 기름 모두와 간 꺼풀과 양쪽 콩팥과 그 기름을 떼어 냈다. 오른쪽 뒤 넓적다리도 그렇게 했다.
  26. 26 여호와 앞에 차려 둔 누룩없는빵(무교병) 바구니에서 누룩 없는 둥근 빵 하나를 꺼냈다. 기름 섞은 둥근 빵 하나와 동글납작빵 하나도 꺼냈다. 그것들을 기름과 오른쪽 뒤 넓적다리 위에 놓았다.
  27. 27 그 모든 것을 아론과 아들들의 손바닥에 놓고는 흔들어 여호와 앞에서 흔드는제물(요제물)로 바쳤다.
  28. 28 모세가 그 모든 것을 그들의 손바닥에서 집어 들고, 다태우는제물(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태워 연기로 바쳤다. 그 모든 것은 제사장 일을 맡기는 예식의 제물이었다. 그것은 구수한 냄새가 풍기도록 하는 불사르는제물(화제물)로 여호와를 위한 것이었다.
  29. 29 모세가 가슴살을 가져다가 흔드는제물(요제물)로 여호와 앞에서 흔들었다. 그것은 제사장 일을 맡기는 예식의 제물인 숫양에서 모세가 자기 몫으로 돌렸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30. 30 모세가 기름붓는 예식에 쓰는 기름과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에 뿌렸다. 아론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에도 뿌렸다. 그리하여 아론과 그의 옷, 아론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을 거룩하게 했다.
  31. 31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했다. “고기는 만남의 천막 입구에서 삶아, 거기서 잡수십시오. 제사장 일을 맡기는 예식 제물을 담은 바구니 안의 빵도 잡수십시오. 제가 명령하기를 ‘아론 형님은 조카들과 함께 그것을 잡수십시오.’라고 한 대로 말입니다.
  32. 32 남은 고기와 빵은 불태워 버리십시오.
  33. 33 제사장 일을 맡기는 예식 기간이 끝나는 날까지인 7일 동안에는 만남의 천막 입구를 떠나지 마십시오. 제사장 일을 맡기는 예식이 7일 걸리기 때문입니다.
  34. 34 여호와께서는 오늘 한 것처럼 해서 형님과 조카들의 죄를 없애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35. 35 조카들과 함께 만남의 천막 입구에서 7일 밤낮을 머무르면서, 여호와께 지켜야 할 것을 지키시지요. 그래야 형님도 조카들도 죽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명령을 받았습니다.”
  36. 36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시켜 명령하신 것을 모두 그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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