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7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레위기 (Leviticus) · 16절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말해 주어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이 이러합니다.
- 3 「이스라엘 집안에서 누군가가 소나 양이나 염소를 진영 안이나 진영 밖에서 잡아 죽였다고 하자.
- 4 만남의 천막 입구로 그것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가 머무는 천막 앞에서 여호와에게 예물로 바치지 않았다고 하자. 그러면 그 피를 흘린 책임은 그 사람에게 돌아간다. 피를 흘리게 했으므로, 그 사람은 백성 가운데서 잘려 나갈 것이다.
- 5 따라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동안 들판에서 잡아 왔던 제물을 여호와에게 끌고 와야 한다. 만남의 천막 입구의 제사장에게 끌고 와서, 여호와에게 바칠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로 잡아야 한다.
- 6 그 피는 제사장이 만남의 천막 입구에 있는 여호와의 제단 위에 뿌려야 한다. 기름은 태워 연기로 바쳐서 여호와에게 구수한 냄새가 풍기게 해야 한다.
- 7 그들이 뒤따라 놀아났던 숫염소 귀신들에게 더는 희생제물을 잡아 바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그들이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정이다.」’
- 8 너는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이스라엘 집안에서 누군가가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이나 희생제물을 바치려 한다고 하자. 이스라엘 가운데 나그네로 살고 있는 사람 중에 누군가도 그렇게 하려 한다고 하자.
- 9 제물을 만남의 천막 입구로 가져와서 여호와에게 바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갈 것이다.’”
- 10 “‘이스라엘 집안의 사람이든 이스라엘 가운데 나그네로 살고 있는 사람이든 누군가가 어떤 피라도 먹는다고 하자. 그러면 피 먹는 그 사람한테로 내 얼굴이 향하게 하고는, 자기 백성 가운데서 잘라 내 버릴 것이다.
- 11 몸의 목숨이 피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죄를 제단에서 없애 주려고 내가 너희를 위해 제단 위에서 피를 흘리게 했다. 목숨이 들어 있는 바로 그 피가 죄를 없애 주기 때문이다.
- 12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했다. 「너희 가운데서는 누구도 피를 먹지 말고, 너희 가운데 나그네로 살고 있는 사람도 피를 먹지 마라!」
- 13 이스라엘 집안의 사람이나 이스라엘 가운데 나그네로 살고 있는 사람이 저마다, 사냥해서 먹을 짐승이나 새를 잡았다고 하자. 그러면 잡은 것의 피를 쏟고 흙으로 덮어야 한다.
- 14 모든 생명체의 목숨은 그것의 피이고, 목숨이 붙어 있어야 피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했다. 「몸이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그것의 피를 너희는 먹지 마라. 몸이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그것의 피가 목숨이기 때문이다. 피를 먹는 사람은 모조리 잘려 나갈 것이다.」
- 15 토박이든 나그네든 그냥 죽은 짐승이나 찢겨 죽은 짐승을 먹었으면,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저녁까지는 더럽고, 그 뒤로는 깨끗하다.
- 16 옷을 빨지도 않고 몸을 씻지도 않으면, 자기 잘못의 짐을 짊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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