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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 16절

  1. 1 나 자신도 여러분한테 갔을 때, 형제자매 여러분, 가서 하나님의 비밀을 여러분에게 널리 알리면서 말이나 지혜의 뛰어남을 끌어대지 않았습니다.
  2. 2 여러분 가운데 있으면서 나는 그 무엇도 알지 않기로 마음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매달리신 이분 말고는요.
  3. 3 나 자신도 여러분 곁에 있을 때 약함과 두려움과 많은 떨림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4. 4 내 말과 내 선포는 지혜의 설득력 있는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을 보여 줌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5. 5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토대를 두게 하려는 것이었지요.
  6. 6 그렇지만 우리도 지혜를 말합니다. 다만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요. 그런데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것도 아니고 이 세대의 지배자들의 것도 아닙니다. 그들은 사라질 사람들입니다.
  7. 7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 곧 비밀 속에 감추어져 있는 지혜를 말합니다. 이 지혜는 하나님이 아주 오래전에 우리의 영광을 위해서 미리 정해 두신 것입니다.
  8. 8 이 지혜를 이 세대의 지배자들 가운데서는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지 않았을 것입니다.
  9. 9 그러나 성경에 이렇게 적혀 있는 대로입니다. “눈이 보지 못하고 귀가 듣지 못한 것들, 또 사람의 마음에 떠오른 적 없는 것들, 그것들을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마련해 두셨다.”
  10. 10 우리에게는 그것들을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해서 계시해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모든 것을 살펴보시는데, 하나님의 깊은 생각들도 살펴보시기 때문입니다.
  11. 11 사람들 가운데 누가 사람의 생각을 알고 있습니까? 오직 그 사람 안에 있는 그 사람의 영뿐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영 말고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12. 12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들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말입니다.
  13. 13 우리도 그 선물들을 말할 때 인간적인 지혜가 가르쳐 준 말로 하지 않고, 성령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으로 합니다. 영적인 사람들에게 영적인 일들을 설명하면서요.
  14. 14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가 보기에는 그것들이 허무맹랑한 일이고, 그것들을 알 수도 없어서입니다. 그것들은 영적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15. 15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그러나 바로 그 사람은 아무에게도 판단받지 않습니다.
  16. 16 “누가 주님의 생각을 알았습니까? 그분을 가르쳐 드리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야말로 그리스도의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