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갈라디아서 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갈라디아서 (Galatians) · 26절

  1. 1 자유를 누리도록 하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2. 2 보십시오! 나 바울이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할례를 받는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3. 3 그러나 할례받는 사람에게 일일이 내가 다시 증언합니다. 할례받은 사람은 율법 전체를 실행할 의무가 있습니다.
  4. 4 여러분은 그리스도하고는 상관없어졌습니다. 율법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으려는 여러분은요. 여러분은 은혜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5. 5 우리 자신들은 성령님을 힘입어 믿음에 기초해서, 희망하는 것, 곧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6. 6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받은 것이나 할례받지 않은 것이나 별 의미가 없습니다. 도리어 의미 있는 것은 사랑을 통해 작용하는 믿음입니다.
  7. 7 여러분은 잘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여러분을 가로막아서 진리를 따르지 못하게 했습니까?
  8. 8 그런 부추김은 여러분을 부르신 분한테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9. 9 적은 누룩이 반죽 덩이 전체를 부풀게 합니다.
  10. 10 나로서는 주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해 확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무슨 생각을 품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요. 여러분을 혼란에 빠뜨리는 사람은 심판을 떠안을 겁니다. 그가 누구든 그렇습니다.
  11. 11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아직도 할례를 선포하고 있다면 왜 아직도 박해를 받고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십자가라는 걸림돌은 벌써 치워졌을 겁니다.
  12. 12 여러분을 뒤흔들어 놓은 사람들이 스스로 그것을 잘라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13. 13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자유를 누리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만 여러분은 그 자유를 몸뚱이의 욕망을 채울 기회로 삼지 말고, 오히려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십시오.
  14. 14 율법 전체는 이 한 말씀 속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은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라.” 하신 것입니다.
  15. 15 여러분이 줄곧 서로 물어뜯고 삼킨다면, 서로 망해 버리고 말 테니 조심하십시오!
  16. 16 이제 내가 말합니다. 여러분은 성령님께 이끌려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몸뚱이의 욕망을 채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17. 17 몸뚱이가 욕망하는 것은 성령님에 반대하고, 성령님은 몸뚱이에 반대하시니까요. 이것들은 서로 맞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들을 실행하지 못하게 합니다.
  18. 18 여러분이 성령님께 이끌려 살면,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19. 19 이제 몸뚱이의 일들은 분명합니다. 그것들은 음란한 짓, 깨끗하지 못함, 멋대로 놀아남,
  20. 20 우상 숭배, 주술, 적개심, 다툼, 질투, 분노, 자기만 생각함, 분쟁, 분열,
  21. 21 시샘, 술 취함, 흥청망청함과 그 비슷한 것들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전에도 경고했던 대로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22. 22 그러나 성령님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참음, 다정함, 착함, 믿음직함,
  23. 23 온유,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거스르는 율법은 없습니다.
  24. 24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들은 몸뚱이를 욕정과 욕망도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5. 25 우리가 성령님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면,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걸어갑시다.
  26. 26 우리는 우쭐대거나, 서로 화를 돋우거나, 서로 시샘하지 맙시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