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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보는 출애굽기전 · 6편 / 모두 40편

나는 여호와다

출애굽기 6장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 쓴 글입니다.

애굽 땅에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었어요. 벽돌 굽는 연기가 하늘로 피어오르고, 여기저기서 지친 숨소리가 들렸어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오라는 부름을 받은 모세는 무거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이제 내가 애굽 왕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게 될 것이다. 내가 강한 손으로 하면 바로가 내 백성을 보낼 것이다. 아니, 자기 땅에서 쫓아낼 것이다."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셨어요.

"나는 여호와다.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한 하나님으로 나타났지만, 여호와라는 내 이름으로는 나를 알리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나그네로 살던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제 애굽 사람들에게 종살이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들었다. 그리고 내 약속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말해라. 나는 여호와다. 내가 너희를 무거운 짐 밑에서 꺼내고, 고된 일에서 건져 낼 것이다. 팔을 쭉 뻗어 큰 벌을 내리고 너희를 구해 낼 것이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를 애굽의 무거운 짐 밑에서 꺼낸 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데려가서, 그 땅을 너희 것으로 주겠다. 나는 여호와다."

모세는 백성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어요. 하지만 백성들은 모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일이 너무 고되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애굽 왕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라고 말해라."

모세가 대답했어요.

"이스라엘 자손도 제 말을 듣지 않았는데, 바로가 어떻게 제 말을 듣겠어요? 저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모세와 그의 형 아론에게 함께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 자손과 애굽 왕 바로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전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데리고 나오라고 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조상 때부터 이어 내려온 여러 집안이 있었어요.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집안이 있었고, 시므온의 집안이 있었고, 레위의 집안이 있었어요. 모세와 아론은 레위 집안 사람이었어요.

레위에게는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라는 아들들이 있었어요. 레위는 백삼십칠 년을 살았어요. 고핫은 백삼십삼 년을 살았는데, 그의 아들 가운데 아므람이 있었어요.

아므람은 요게벳과 결혼해서 아론과 모세를 낳았어요. 아므람도 백삼십칠 년을 살았어요.

아론은 나손의 누이 엘리세바와 결혼했어요. 엘리세바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 네 아들을 낳았어요. 엘르아살은 아들 비느하스를 낳았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무리 지어 애굽 땅에서 데리고 나오라고 명령하신 사람이 이 아론과 모세였어요.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라고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어요.

애굽 땅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그날이었어요.

"나는 여호와다.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애굽 왕 바로에게 다 전해라."

모세는 고개를 숙인 채 하나님 앞에서 다시 말했어요.

"저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에요. 바로가 어떻게 제 말을 듣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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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6장 본문 읽기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요약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를 소설로 풀어 쓴 글입니다. 사건과 이름과 숫자는 본문을 따랐고, 풍경과 몸짓 같은 묘사는 읽는 맛을 위해 보탠 것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