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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보는 출애굽기전 · 31편 / 모두 40편

이름을 불러 주신 하나님

출애굽기 31장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 쓴 글입니다.

시내산 꼭대기는 구름에 덮여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는 모세는 그 구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내가 한 사람을 이름으로 불렀단다. 유다 지파 사람, 훌의 손자이고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이야."

하나님은 브살렐에게 하나님의 영을 가득 채워 주신다고 하셨어요. 지혜와 슬기와 많은 앎, 그리고 여러 가지 솜씨도 주신다고 하셨어요.

"브살렐은 금과 은과 놋으로 멋진 물건을 만들 거야. 보석을 깎아 박고, 나무에 무늬를 새길 거란다."

하나님은 또 한 사람의 이름을 말씀하셨어요.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이 브살렐과 함께 일할 거야.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들에게도 내가 지혜를 주겠다. 그들이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을 다 만들 거란다."

만들 것은 아주 많았어요. 하나님을 만나는 천막과 증거판을 넣어 둘 궤, 그리고 그 궤를 덮는 뚜껑이 있었어요. 상과 순금 등잔대도 있었어요.

향을 피우는 제단과 불에 태워 드리는 제사를 위한 제단도 있었어요. 물을 담는 큰 놋 그릇과 그 받침, 거기에 딸린 여러 도구도 빠짐없이 만들어야 했어요.

제사장 아론과 그 아들들이 입을 곱게 짠 옷도 있었어요. 거룩한 기름과 향기로운 향도 만들어야 했어요.

"내가 말한 그대로 그들이 만들 거란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또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안식일은 나와 너희 사이에 대대로 이어지는 표시란다. 그날을 지키며,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이가 나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거야."

"엿새 동안은 일하여라. 하지만 일곱째 날은 푹 쉬는 날이야. 나에게 거룩한 날이란다."

하나님은 그날을 더럽히는 사람, 그날에 일하는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런 사람은 백성 가운데서 끊어질 것이라고 하셨어요.

"이스라엘 자손은 대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이것은 영원한 약속이고, 나와 너희 사이의 영원한 표시야.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는 쉬며 편안히 지냈기 때문이란다."

하나님이 말씀을 모두 마치셨어요. 그리고 모세에게 증거판 두 개를 주셨어요.

모세는 두 손으로 돌판을 받았어요. 차갑고 묵직한 돌 위에는 글씨가 새겨져 있었어요. 하나님이 손수 쓰신 글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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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장 본문 읽기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요약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를 소설로 풀어 쓴 글입니다. 사건과 이름과 숫자는 본문을 따랐고, 풍경과 몸짓 같은 묘사는 읽는 맛을 위해 보탠 것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