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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보는 출애굽기전 · 25편 / 모두 40편

하나님이 머무실 집

출애굽기 25장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 쓴 글입니다.

시내산 꼭대기는 두꺼운 구름에 덮여 있었어요. 그 구름 속에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는 모세가 있었어요. 산 아래 사람들은 저 높은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에게 드릴 선물을 가져오라고 하여라.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에게서 받아라."

하나님께서는 받을 것들을 하나하나 일러 주셨어요. 금과 은과 놋이 있었어요. 파란 실, 보랏빛 실, 붉은 실, 가늘고 고운 베실, 그리고 염소털도 있었어요.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과 해달 가죽, 단단한 조각목도 있었어요. 등불을 켤 기름과 향긋한 향품도 있었어요. 제사장의 옷에 달 반짝이는 보석들도 있었어요.

"그들에게 나를 위한 거룩한 곳을 짓게 하여라. 내가 그들 가운데 머물겠다.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모양 그대로 지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맨 먼저 궤를 만드는 법을 알려 주셨어요. "조각목으로 궤를 짜고, 안과 밖을 순금으로 싸라. 위쪽 가장자리에는 금테를 둘러라."

"궤의 네 발에는 금고리를 넷 달아라. 금으로 싼 막대기를 그 고리에 꿰어서 궤를 메게 하여라. 막대기는 고리에서 빼지 말아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줄 돌판을 그 궤 속에 넣어라."

궤 위에는 순금으로 뚜껑을 만들라고 하셨어요. 뚜껑 양 끝에는 날개 달린 그룹 둘을 금으로 두드려 만들게 하셨어요. 그룹은 뚜껑과 한 덩이로 이어지게 하라고 하셨어요.

두 그룹은 날개를 높이 펴서 뚜껑을 덮게 하라고 하셨어요. 얼굴은 서로 마주 보며 뚜껑 쪽을 향하게 하라고 하셨어요.

"거기서 내가 너를 만나겠다. 궤 위, 두 그룹 사이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줄 모든 말을 너에게 들려주겠다."

다음은 상이었어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고 순금으로 싸고, 둘레에 금테를 두르라고 하셨어요. 가장자리에는 손바닥 넓이만 한 턱을 만들고, 그 턱에도 금테를 두르라고 하셨어요.

상에도 금고리 넷을 달아 금으로 싼 막대기를 꿰게 하셨어요. 대접과 숟가락, 병과 잔도 모두 순금으로 만들라고 하셨어요. "상 위에는 빵을 차려 두어 늘 내 앞에 있게 하여라."

마지막은 등잔대였어요. 순금 한 덩이를 두드려서 받침과 줄기와 가지를 모두 이어지게 만들라고 하셨어요.

가운데 줄기의 이쪽으로 가지 셋, 저쪽으로 가지 셋이 뻗어 나오게 하셨어요. 가지마다 살구꽃 모양의 잔을 셋씩 달게 하셨어요. 가운데 줄기에는 살구꽃 모양의 잔을 넷 달게 하셨어요. 꽃받침과 꽃이 금빛으로 피어난 나무 같은 모양이 되게 하셨어요.

그 위에 등잔 일곱 개를 올려 앞을 환히 비추게 하라고 하셨어요. 불집게와 불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라고 하셨어요. 등잔대와 이 모든 것을 금 한 달란트로 만들라고 하셨어요.

"너는 이 산에서 내가 보여 준 모양 그대로 꼭 만들어라."

구름은 여전히 산꼭대기를 덮고 있었어요. 그 고요한 구름 속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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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5장 본문 읽기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요약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를 소설로 풀어 쓴 글입니다. 사건과 이름과 숫자는 본문을 따랐고, 풍경과 몸짓 같은 묘사는 읽는 맛을 위해 보탠 것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