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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보는 출애굽기전 · 24편 / 모두 40편

구름 속으로 올라간 모세

출애굽기 24장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 쓴 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는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 그리고 이스라엘의 장로 칠십 명과 함께 내게로 올라와 멀리서 엎드려 절하여라. 가까이 오는 것은 너 한 사람뿐이다.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아라."

모세는 백성에게 가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지켜야 할 규칙을 모두 전했어요. 백성은 한목소리로 대답했어요.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가 다 지키겠습니다!"

모세는 그 말씀을 하나하나 글로 적었어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산 아래에 제단을 쌓았어요. 그리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따라 기둥 열두 개를 세웠어요.

모세는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을 보냈어요. 젊은이들은 불에 태워 드리는 제사를 드리고, 소를 바쳐 또 다른 제사도 드렸어요. 제단 위로 연기가 하늘하늘 피어올랐어요.

모세는 그 피를 받아 절반은 여러 그릇에 담고, 절반은 제단에 뿌렸어요. 그러고는 약속의 말씀을 적은 책을 펴서 백성 앞에서 소리 내어 읽었어요.

백성이 다시 대답했어요.

"여호와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지키고 따르겠습니다!"

모세는 그릇에 담아 둔 피를 백성에게 뿌리며 말했어요.

"이것은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두고 여러분과 맺으신 약속의 피입니다."

그 뒤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 그리고 장로 칠십 명이 산으로 올라갔어요. 그곳에서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았어요.

하나님의 발 아래는 파란 보석을 깔아 놓은 것 같았어요. 맑은 하늘처럼 깨끗하고 투명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귀한 어른들을 해치지 않으셨어요.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그 자리에서 먹고 마셨어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산 위로 올라와 내게로 와서 거기 있어라. 내가 법과 명령을 직접 써 놓은 돌판을 너에게 주겠다. 너는 그것으로 백성을 가르쳐라."

모세는 자기를 곁에서 돕는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갔어요. 떠나기 전에 장로들에게 말했어요.

"우리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려 주세요. 아론과 훌이 여러분과 함께 있을 거예요. 무슨 일이 생기면 그 두 사람에게 가세요."

모세가 산에 오르자 구름이 산을 덮었어요.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물렀어요.

구름은 엿새 동안 산을 덮고 있었어요. 일곱째 날, 여호와께서 구름 속에서 모세를 부르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산꼭대기의 여호와의 영광이 활활 타오르는 불처럼 보였어요.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 산 위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사십 일 낮과 사십 일 밤을 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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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4장 본문 읽기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요약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를 소설로 풀어 쓴 글입니다. 사건과 이름과 숫자는 본문을 따랐고, 풍경과 몸짓 같은 묘사는 읽는 맛을 위해 보탠 것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