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3편 표준새번역 (1993)
표준새번역 (1993) · 한국어 · 시편 (Psalms) · 11절
- 1 하나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 물기 없이 메말라 황폐한 땅에서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이, 내가 주님을 찾습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목이 마르고 이 육신도 주님 찾아 애가 타서,
- 2 내가 성소에서 주님을 뵙고 주의 권능과 주의 영광을 봅니다.
- 3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이 생명보다 더 소중하기에, 내가 입술로 주께 영광을 돌립니다.
- 4 이 생명 다하도록,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내가 손을 들어서 주의 이름을 찬양하렵니다.
- 5 기름지고 맛깔진 음식을 배불리 먹은 듯이 내 영혼이 만족하니, 내가 기쁨에 가득 찬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 6 잠자리에 들어서도 주님만을 기억하고 밤을 새우면서도 주님만을 생각합니다.
- 7 주께서 나를 도우셨기에 나 이제 주의 날개 그늘에서 주님을 즐거이 노래하렵니다.
- 8 이 몸이 주님 뒤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꼭 붙잡아 주십니다.
- 9 나를 죽이려고 노리는 자는 땅 아래 깊은 곳으로 내려갈 것이다.
- 10 그들은 칼을 맞고 쓰러지고, 그 주검은 승냥이의 밥이 될 것이다.
- 11 하나님께서 우리의 임금님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니, 우리의 임금님은 이 일로 즐거우시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사람들은, 다 함께 승리를 기뻐하겠지만,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말문이 막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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