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편 표준새번역 (1993)
표준새번역 (1993) · 한국어 · 시편 (Psalms) · 8절
- 1 주님, 도와주십시오. 신실한 사람도 끊어지고, 진실한 사람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
- 2 사람들이 서로서로 거짓말을 해대며, 아첨하는 입술로 두 마음을 품고서 말합니다.
- 3 주님은, 간사한 모든 입술과 큰소리 치는 모든 혀를 끊으실 것이다.
- 4 비록 그들이 말하기를 "혀는 우리의 힘, 입술은 우리의 재산, 누가 우리의 주인이랴" 하여도,
- 5 주님은 말씀하신다. "가련한 사람이 짓밟히고, 가난한 사람이 부르짖으니, 이제 내가 일어나겠다. 그들이 갈망하는 구원을 베풀겠다."
- 6 주의 말씀은 흠 없는 말씀, 도가니에서 단련한 은이요, 일곱 번 걸러 낸 금이다.
- 7 주님, 주께서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 8 주위에는 악인들이 우글거리고, 비열한 자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높임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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