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편 표준새번역 (1993)
표준새번역 (1993) · 한국어 · 시편 (Psalms) · 7절
- 1 내가 주께 피하였거늘, 어찌하여 너희는 나에게 이르기를 "새야, 너의 산으로나 피하려무나.
-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시위에 화살을 메워서 마음이 바른 사람을 어두운 곳에서 쏘려 하지 않느냐?
- 3 기초가 바닥부터 흔들리는 이 마당에 의인인들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하느냐?
- 4 주께서 성전에 계신다. 주님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주님은 불꽃처럼 날카로운 눈으로 굽어보시고, 사람을 살펴보신다.
- 5 주님은 의인을 가려 내시고, 악인과 폭력배를 진심으로 미워하신다.
- 6 불과 유황을 악인들 위에 비오듯이 쏟으시며, 태우는 바람을 그들 잔의 몫으로 안겨 주신다.
- 7 주는 의로우셔서, 정의로운 일을 사랑하는 분이시니, 정직한 사람은 그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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