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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편 새번역 (2001)

새번역 (2001) · 한국어 · 시편 (Psalms) · 8절

  1. 1 주님, 도와주십시오. 신실한 사람도 끊어지고, 진실한 사람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2. 2 사람들이 서로서로 거짓말을 해대며, 아첨하는 입술로 두 마음을 품고서 말합니다.
  3. 3 주님은, 간사한 모든 입술과 큰소리 치는 모든 혀를 끊으실 것이다.
  4. 4 비록 그들이 말하기를 “혀는 우리의 힘, 입술은 우리의 재산, 누가 우리를 이기리요” 하여도,
  5. 5 주님은 말씀하신다. “가련한 사람이 짓밟히고, 가난한 사람이 부르짖으니, 이제 내가 일어나서 그들이 갈망하는 구원을 베풀겠다.”
  6. 6 주님의 말씀은 순결한 말씀, 도가니에서 단련한 은이요, 일곱 번 걸러 낸 순은이다.
  7. 7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8. 8 주위에는 악인들이 우글거리고, 비열한 자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높임을 받습니다.

새번역 (2001)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