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히브리서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히브리서 (Hebrews) · 14절

  1. 1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하나님이 예전에는 조상들에게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2. 2 이 마지막 때에는 우리에게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삼으셨으며, 그 아들을 통하여 세상도 만드셨습니다.
  3. 3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광채이시며, 하나님의 실상 그대로이십니다. 자기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지탱하는 분이십니다. 죄를 깨끗이 씻어 내는 일을 하시고서, 하늘 높은 곳에서 위대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4. 4 그 아들은 천사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이름을 물려받으셔서, 천사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분이 되셨습니다.
  5. 5 하나님이 천사들 가운데 누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내 아들이야, 너는! 바로 내가 오늘 너를 낳았어.” 그리고 또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될 것이다.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될 것이고.”
  6. 6 한편, 하나님이 하나님의 맏이를 세상 속으로 이끌어 들이실 때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천사들은 모두 엎드려 절하여라.”
  7. 7 천사들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은 주님의 천사들로 바람을, 주님의 시중꾼들로 불꽃을 부리십니다.”
  8. 8 그러나 아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의 임금자리는, 오, 하나님, 영원하고 영원합니다. 올곧은 지팡이가 주님 나라의 지팡이입니다.
  9. 9 주님은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십니다. 이런 까닭에 주님에게 기름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이 큰 즐거움의 기름을 주님의 동료들에게보다 더 많이.”
  10. 10 또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이 처음에, 오, 주님,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주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 하늘입니다.
  11. 11 그것들은 사라지겠지만, 주님은 늘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다 옷처럼 낡아질 것입니다.
  12. 12 두르개 옷처럼 주님이 그것들을 둘둘 말아 버리실 것이고, 옷처럼 그것들은 변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변함없는 분이셔서, 주님의 햇수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13. 13 그런데 천사들 가운데 누구한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앉아 있어라, 내 오른쪽에! 내가 그대의 원수들을 그대의 발받침대로 삼을 때까지.”
  14. 14 천사들은 모두 다 모셔 섬기는 영들 아닙니까? 장차 구원을 상속받을 사람들을 위해서 섬기도록 보내진 영들 말입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