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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호세아 (Hosea) · 11절

  1. 1 여호와의 말씀. 그 말씀이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가 유다의 임금이고, 여호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의 임금인 때였다.
  2. 2 호세아를 통해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의 시작.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너를 위하여 얻어라, 놀아나는 여자와 놀아나는 자식들을! 이 땅의 사람들이 놀아나고 놀아나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떠났다.”
  3. 3 그래서 호세아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아내로 맞아들였고, 고멜이 아이를 가져 호세아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4. 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아들 이름을 이스르엘이라고 해라. 머지않아 이스르엘에서 남의 피를 쏟은 죄에 대해 내가 예후 집안에 형벌을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스라엘 집안의 왕국을 끝장낼 것이다.
  5. 5 그날이 되면 내가 이스르엘 평지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부러뜨리겠다.”
  6. 6 고멜이 다시 아이를 가져 딸을 낳았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딸 이름을 로루하마라고 해라. 내가 이스라엘 집안을 가엾이 여겨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는 일이 더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7. 7 그러나 유다 집안은 내가 가엾이 여긴다. 그래서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으로서 그들을 구해 주겠다. 하지만 활과 칼과 전쟁으로, 말과 기마병으로 구해 주지는 않겠다.”
  8. 8 로루하마를 젖 떼고, 고멜이 또 아이를 가져 아들을 낳았다.
  9. 9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아들 이름을 로암미라고 해라. 너희가 나의 백성이 아니고, 나도 너희를 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0. 10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처럼 될 것이다. 모래는 측정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다. 그들에게 ‘너희들은 로암미다!’라고 말하던 곳에서, 그들에게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11. 11 유다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자신들을 위해 우두머리 한 사람을 세우고 그 땅에서 올라올 것이다. 이스르엘의 날이 대단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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