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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출애굽기 (Exodus) · 35절

  1. 1 모세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의 온 무리를 모아 놓고 그들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따르라고 하신 명령은 이러합니다.
  2. 2 ‘6일 동안은 너희가 일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일곱째 날은 너희에게 거룩하니, 여호와를 위하여 참으로 쉬는 안식일이 되어야 한다. 그날 일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죽여야 한다.
  3. 3 너희가 사는 곳 어디서도 안식일에는 불을 피우지 마라.’” ()
  4. 4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온 무리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이 이러합니다.
  5. 5 ‘너희에게 있는 것 가운데서 여호와에게 바칠 예물을 가져오너라. 마음이 있으면 누구라도 금이든 은이든 놋이든 예물을 여호와에게 바칠 수 있다.
  6. 6 푸른 보라색 털실이나 붉은 보라색 털실이나 짙은 붉은색 실이나 리넨이나 염소 털을 바칠 수 있다.
  7. 7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이나 듀공 가죽이나 아카시아나무도 바칠 수 있다.
  8. 8 등불 기름이나 기름붓는 예식에 쓸 발삼 기름이나 향기로운 향도 바칠 수 있다.
  9. 9 에봇이나 가슴 주머니 겉에 박아 넣을 홍옥수를 비롯한 여러 보석도 바칠 수 있다.’” ()
  10. 10 “그대들 가운데서 솜씨꾼은 누구든지 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온갖 것을 만드십시오.
  11. 11 여호와께서 머무실 천막, 곧 그 막과 덮개와 갈고리와 널빤지와 가로목과 기둥과 받침을 만드십시오.
  12. 12 증언상자와 그 막대기와 덮개와 가리는 나눔막도 만드십시오.
  13. 13 상과 그 막대기와 온갖 기구와 거룩한빵(진설병)도 만드십시오.
  14. 14 등불받침대와 그 여러 기구와 등잔과 등불 기름도 만드십시오.
  15. 15 향피우는제단(향단)과 그 막대기와 기름붓는 예식에 쓰는 기름도 만드십시오. 향기로운 향과 여호와께서 머무실 천막 입구의 가림막도 만드십시오.
  16. 16 다태우는제단(번제단)과 그에 딸린 놋석쇠와 막대기와 온갖 기구와 물독과 그 받침도 만드십시오.
  17. 17 뜰의 막과 그 기둥과 받침과 뜰 문의 가림막도 만드십시오.
  18. 18 여호와께서 머무실 천막의 말뚝과 뜰의 말뚝과 말뚝에 매는 줄도 만드십시오.
  19. 19 아론 제사장이 거룩한곳(성소)에서 섬길 때 입도록 짠 옷, 곧 거룩한 옷도 만드십시오.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 일을 할 때 입을 옷도 만드십시오.”
  20. 20 이스라엘 사람들의 온 무리가 모세에게서 물러갔다.
  21. 21 마음이 움직인 사람은 모두 다시 왔다. 기꺼이 바치려는 사람은 모두 여호와께 예물을 가져왔다. 만남의 천막과 거기서 할 온갖 일과 거룩한 옷을 위해 쓰도록 가져왔다.
  22. 22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왔다. 마음이 있는 사람은 브로치와 귀고리와 반지와 목걸이와 같은 온갖 금붙이를 가져왔다. 사람마다 금붙이 예물을 여호와께 흔들어서 바쳤다.
  23. 23 자신에게 푸른 보라색 털실이나 붉은 보라색 털실이나 짙은 붉은색 실이나 리넨이나 염소 털이 있는 사람이 있었다. 또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이나 듀공 가죽이 있는 사람도 있었다. 이들이 모두 저마다 자신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왔다.
  24. 24 은이나 놋을 예물로 올려 드릴 사람도 모두 여호와께 가져왔다. 아카시아나무가 있는 사람도 모두 가져왔다. 여호와께서 머무실 천막의 온갖 일에 쓰도록 가져왔다.
  25. 25 솜씨 좋은 여자마다 손으로 실을 만들어 냈다. 그렇게 만들어 낸 푸른 보라색 털실이나 붉은 보라색 털실이나 짙은 붉은색 실이나 리넨을 가져왔다.
  26. 26 마음이 움직인 데다가 솜씨도 있는 여자는 모두 염소 털로 실을 자아냈다.
  27. 27 지도자들은 에봇과 가슴 주머니 겉에 박아 넣을 홍옥수를 비롯한 여러 보석을 가져왔다.
  28. 28 발삼 기름과 등불 기름과 기름붓는 예식에 쓰는 기름과 향기로운 향도 가져왔다.
  29. 29 남자와 여자 가릴 것 없이 모두 여호와께서 모세를 시켜 만들라고 명령하신 온갖 것을 만들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원하는 예물을 여호와께 갖다 바쳤다. ()
  30. 30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했다.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아들이자 후르의 손자로 유다 지파 사람입니다.
  31. 31 그를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하게 하여, 솜씨와 이해력과 지식으로 온갖 일을 해내게 하셨습니다.
  32. 32 디자인을 잘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셨습니다.
  33. 33 보석을 다듬어 박아 넣고, 나무를 다듬어 온갖 섬세한 일을 해내게 하셨습니다.
  34. 34 또한 브살렐과 오홀리압의 마음을 움직여 사람들을 가르치게 하셨습니다. 오홀리압은 아히사막의 아들로 단 지파 사람입니다.
  35. 35 이 둘이 매우 좋은 솜씨로 온갖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나무와 돌을 다듬고, 디자인하고, 푸른 보라색 털실과 붉은 보라색 털실과 짙은 붉은색 실과 리넨으로 알록달록하게 수를 놓고, 천을 짜게 하셨습니다. 온갖 일을 하고 디자인하게 하셨습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