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출애굽기 (Exodus) · 18절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2 “보아라, 내가 브살렐을 지명하여 불렀다. 우리의 아들이자 후르의 손자로 유다 지파 사람이다.
- 3 내가 그를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하게 하여 솜씨와 이해력과 지식으로 온갖 일을 해내게 할 것이다.
- 4 디자인을 잘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할 것이다.
- 5 보석을 다듬어 박아 넣고, 나무를 다듬어 온갖 일을 해내게 할 것이다.
- 6 또 내가 직접, 여기, 아히사막의 아들인 단 지파 사람 오홀리압이 그와 함께하게 했다. 내가 솜씨 좋은 모든 사람에게 솜씨를 더해 주었다. 내가 너에게 명령한 것을 그들이 모두 만들 것이다.
- 7 그들이 만남의 천막을 만들 것이다. 증언상자와 그 위의 덮개와 또 천막의 모든 기구도 만들 것이다.
- 8 상과 그 여러 기구와 또 순금 등불받침대와 그 모든 기구와 또 향피우는제단(향단)도 만들 것이다.
- 9 다태우는제단(번제단)과 그 온갖 기구와 또 물독과 그 받침도 만들 것이다.
- 10 아론 제사장이 입도록 짠 옷, 곧 거룩한 옷도 만들 것이다.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 일을 할 때 입을 옷도 만들 것이다.
- 11 기름붓는 예식에 쓸 기름과 거룩한곳(성소)에 쓸 향기로운 향도 만들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내가 너에게 명령한 그대로 만들 것이다.”
-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13 “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해 주어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날은 너희 대대로 나와 너희 사이에 있는 증표이다. 내가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을 알게 해 줄 것이다.
-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그날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기 때문이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누구든 안식일에 일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은 자기 백성 가운데서 잘려 나갈 것이다.
- 15 6일 동안은 일할 수 있지만, 일곱째 날은 참으로 쉬는 안식일이고 여호와에게 거룩한 날이다. 안식일에 일을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반드시 죽여야 한다.
- 16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안식일을 지켜서, 이날을 대대로 영원한 언약으로 삼아라.
- 17 안식일은 나와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 영원한 증표이다. 여호와가 6일 동안 하늘과 땅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는 편안히 쉬면서 한숨 돌렸기 때문이다.’”
- 18 여호와께서 시나이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마치신 때에, 모세에게 증언의 돌판 두 개를 주셨다. 그 돌판에는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적어 주신 말씀이 적혀 있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