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9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잠언 (Proverbs) · 18절
- 1 지혜가 자기 집을 지었어. 일곱 기둥을 다듬어 세웠지.
- 2 제물을 잡고 포도주를 담갔지. 상을 차려 놓기까지 했어.
- 3 여자종들을 보내어 외치고 있지, 도시 언덕 꼭대기에서.
- 4 “어수룩한 사람은 이쪽으로 오세요.” 얼빠진 사람에게 말했어.
- 5 “오세요. 내 빵 좀 드셔 보세요. 내가 담근 포도주 좀 마셔 보세요.
- 6 어수룩함을 버리세요. 그러면 살 거예요. 깨달음의 길로 나아가세요.”
- 7 비웃는 사람을 나무라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고, 악인을 꾸짖는 사람은 흠이 잡히지.
- 8 비웃는 사람을 꾸짖지 마라. 너를 싫어할지도 몰라. 지혜로운 사람을 꾸짖어라. 그러면 너를 좋아할 거야.
- 9 지혜로운 사람에게 잘해 주어라. 그러면 더 지혜로워질 거야. 의인에게 알려 주어라. 그러면 통찰력이 더해질 거야.
- 10 지혜의 시작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거야. 거룩하신 분을 아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야.
- 11 내 덕분에 너의 날이 길어지고, 네가 살아갈 세월이 늘어날 거야.
- 12 네가 지혜롭다면 지혜로운 것이 너에게 도움이 되고, 네가 콧대 높게 군다면 너 혼자 그걸 짊어지게 될 거야.
- 13 미련한 여자가 떠들어 대고 있어. 어수룩해서 뭐가 뭔지 모르는 거지.
- 14 앉아 있는 거야, 자기 집 문 앞에, 도시 언덕에 놓인 자리에.
- 15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부르려는 거야, 자기 길 반듯하게 가고 있는 사람들인데.
- 16 “어수룩한 사람은 누구든 이쪽으로 오세요.” 얼빠진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하지.
- 17 “훔친 물이 달콤하군요. 몰래 먹는 빵이 맛있고요.”
- 18 그 사람은 몰라, 죽은 영들이 거기 있다는 사실과 그 여자의 손님들이 스올(죽은 사람들의 나라) 깊은 곳에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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