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8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22절
- 1 (예언자)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너는 큰 서판을 가지고 오너라. 그 위에다 사람들이 보통 쓰는 철필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적어라.
- 2 내가 나를 위해 믿을 만한 증인들을 부르겠다. 우리야 제사장과 여베레갸의 아들 스가랴를 부르겠다.”
- 3 (예언자) 예언자인 아내를 내가 가까이하자, 아내가 아이를 가져 아들을 낳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아이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지어 불러라.
- 4 아이가 ‘아빠! 엄마!’라고 부를 줄 알기 전에 일어날 일이 있기 때문이다. 다마스쿠스의 재물과 사마리아에서 가져온 약탈물이 아시리아 임금 앞으로 옮겨 갈 것이다.”
- 5 (예언자) 여호와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6 (하나님) “이 백성이 잔잔히 흐르는 실로아흐 물을 마다했다. 그들의 기쁨은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이다.
- 7 이러므로, 보라, 주가 그들 위로 세차고도 큰 강물을 올라오게 할 것이다. 곧 아시리아 임금과 그의 온갖 영광이다. 물이 이 백성의 모든 물길 위로 올라오고 물가로 흐를 것이다.
- 8 물이 유다로 밀려와서 넘쳐흘러 지나갈 것이다. 목까지 차오를 것이다. 그러나 그의 날개가 펼쳐지면 그대의 땅을 그 넓이대로 가득 채울 것이다, 임마누엘아!”
- 9 (하나님) “부서져라, 너희 백성들아, 깨져라! 귀 기울여라, 땅끝의 모든 사람들아! 허리띠를 동여매라. 깨져라. 허리띠를 동여매라. 깨져라.
- 10 작전을 세워 보아라. 패배할 것이다. 계획을 짜 보아라. 이루지 못할 것이다. 임마누엘 때문이다.”
- 11 (예언자)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손으로 강하게 붙드셨습니다. 나에게 이 백성의 길에서 떠나라고 가르치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 12 (하나님) “너희는 ‘반역!’이라고 말하지 마라, 이 백성이 ‘반역!’이라고 말하는 모든 것을 두고서.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겁내지 마라.”
- 13 (예언자) 여러분은 전능하신 여호와, 그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야 합니다. 여호와야말로 여러분이 두려워해야 할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야말로 여러분이 겁내야 할 하나님이십니다.
- 14 여호와께서 거룩한곳(성소)이 되실 것입니다. 걸리는 돌과 걸려서 비틀대게 하는 바위가 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두 집안에게! 올가미와 덫이 되실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에게!
- 15 많은 사람이 거기에 걸려서 비틀댈 것입니다. 넘어져 부서지고, 덫에 걸려 붙잡힐 것입니다.
- 16 (하나님) “글로 적은 증언을 둘둘 말아라. 글로 적은 가르침을 도장 찍어 봉해서 나의 제자들 가운데 두어라.”
- 17 (예언자) 나는 기다리겠습니다, 여호와를! 얼굴을 감추어 야곱 집안이 못 보게 하시는 하나님을! 그 하나님께 희망을 겁니다.
- 18 아, 나와 또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가운데서 징조와 증표가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여호와께로부터 비롯된 일입니다, 시온산에 머무시는 하나님께로부터요.
- 19 누군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물어보세요, 죽은 사람의 영들과 점치는 영들에게, 속삭이며 웅얼대는 영들에게요! 백성이 자신의 신들에게 물어보는 것 아니겠어요?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죽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 아니겠어요?
- 20 가르침과 증언을 받으려고요.” 참으로 그들이 이렇게 말한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새벽빛이 없기 때문입니다.
- 21 (예언자) 백성이 풀이 죽고 굶주린 채 이리로 지나갈 것입니다. 굶주려서 화를 낼 것입니다. 얼굴을 위로 향한 채 자신들의 임금과 하나님을 저주할 것입니다.
- 22 백성이 땅을 살펴볼 텐데, 아, 어려움과 어둠, 괴로운 암흑뿐일 것입니다. 캄캄함 속으로 내몰릴 것입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