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15절
- 1 (하나님) “깨어나라, 깨어나라! 너의 힘을 옷으로 입어라, 시온아! 너의 화려한 옷을 입어라, 예루살렘아, 거룩한 도시야! 할례받지 않은 사람과 깨끗하지 않은 사람이 더는 다시 너의 안으로 들어오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2 먼지를 떨어 버려라. 일어서라, 사로잡혀 와 있는 예루살렘아! 너의 목의 사슬을 벗어 버려라, 사로잡혀 와 있는 딸 시온아!”
- 3 (예언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너희가 값없이 팔려 갔으니, 너희가 돈 없이 자유를 되찾을 것이다.”
- 4 (예언자)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의 백성이 처음에는 이집트로 내려가서 거기서 이주민으로 살았다. 그런데 끝에는 아시리아가 그들을 억눌렀다.
- 5 이제 여기에 나한테 무엇이 있느냐?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나의 백성이 값없이 잡혀갔고, 그 통치자들이 울부짖는데.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나의 이름이 종일 끊임없이 모욕당하는데.
- 6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나의 이름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러므로 그날에 알게 될 것이다, 나야말로 ‘나, 여기 있다.’ 하고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 7 (예언자) 얼마나 사랑스러운가요, 기쁜 소식을 알려 주는 사람의 발은! 그 발이 산 위에 있습니다. 그는 평화를 널리 알립니다. 좋고도 기쁜 소식을 알려 줍니다. 구원을 널리 알립니다. 시온에게 말합니다. “그대의 하나님이 임금으로 다스리신다!”
- 8 그대 시온의 파수꾼들의 소리로군요. 그들이 소리를 높이는군요. 함께 기뻐 외치는군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 그들이 서로 눈을 마주하고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 9 유쾌하게 함께 기뻐 외치세요, 예루살렘의 폐허들이여! 여호와께서 자신의 백성을 위로하셨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을 되사셨기 때문입니다.
- 10 여호와께서 자신의 거룩한 팔을 드러내셨습니다, 모든 민족의 눈앞에서요.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입니다.
- 11 떠나세요, 떠나세요, 거기서 나가세요. 깨끗하지 않은 것은 만지지 마세요. 나가세요, 그 가운데서.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세요, 여호와의 그릇들을 메고 옮기는 여러분!
- 12 참으로, 여러분이 서둘러 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달아나듯이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여호와께서 가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여러분의 뒤쪽에서 호위 부대를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13 (하나님) “보라, 나의 종이 잘될 것이다. 높아지고 들어 올려지고 매우 고귀해질 것이다.
- 14 많은 사람이 그를 보고서 소스라치게 놀랐지. 그처럼 그의 모습은 사람 같지 않게 일그러져 있었고, 그 생김새가 인간 같지 않게 되어 있었다!
- 15 그처럼 그가 많은 민족이 놀라워하게 만들 것이다. 그를 보고서는 임금들도 입을 다물 것이다. 아무도 알려 주지 않은 것을 그들이 보았기 때문이다. 들어 본 적이 없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