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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17절

  1. 1 바닷가 광야에 대한 무거운 말씀. (하나님) “네게브를 통해 휘몰아치는 회오리처럼 광야에서, 두려운 땅에서 적이 쳐들어온다.”
  2. 2 (예언자) 나에게 보여 주신 말씀이 심각했습니다. 누군가 내게 알려 주었습니다. (하나님) “배신하는 사람이 배신하고, 황폐하게 하는 사람이 황폐하게 한다. 올라가라, 엘람아! 에워싸라, 메디아야! 모든 한숨을 내가 그치게 했다.”
  3. 3 (예언자) 이런 까닭에 내 허리가 온통 덜덜 떨렸습니다. 아이 낳는 여자의 고통 같은 고통이 나를 덮쳤습니다. 몸을 구부리느라 나는 듣지 못했고, 얼이 빠져서 보지 못했습니다.
  4. 4 내 마음이 어지러웠습니다. 무서워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반갑던 해 질 녘을 내가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5. 5 (하나님) “음식을 차려라. 푹신한 자리를 깔아라. 먹어라. 마셔라. 일어나라, 지휘관들아! 방패에 기름을 칠해라!”
  6. 6 (예언자) 주님이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가라. 경계병을 세워 두어라. 경계병은 보이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
  7. 7 둘씩 짝을 이룬 기병대, 나귀 탄 부대, 낙타 탄 부대가 보이면, 경계병은 아주 단단히 주의를 기울여 살펴야 한다.”
  8. 8 (예언자) 사자가 울부짖듯이 경계병이 소리쳤습니다. “주님, 낮 동안에는 제가 망루에 계속 서 있었습니다. 밤새도록 초소에서 자리를 지켰습니다.
  9. 9 보세요, 저기, 기병대가 둘씩 짝을 이루어 옵니다.” 이 말을 받아 누군가 말했습니다. “쓰러졌다, 쓰러졌다, 바빌론이! 바빌론 신들의 모든 우상을 산산조각 내어 땅바닥에 두셨구나.”
  10. 10 짓밟힌 나의 백성 여러분, 으깨진 나의 겨레 여러분, 내가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한테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11. 11 두마에 대한 무거운 말씀. (예언자) 세일에서 누가 나에게 소리칩니다. “이봐요, 파수꾼, 밤이 얼마나 남았나요? 이봐요, 파수꾼, 밤이 얼마나 남았나요?”
  12. 12 파수꾼이 대답합니다. “아침이 오지만, 또 밤이 오지요. 묻고 싶으면 물어보세요. 다시 와서요.”
  13. 13 아라비아에 대한 무거운 말씀. (예언자) 여러분이 아라비아 수풀에서 밤을 보낼 것입니다, 장사하러 무리 지어 다니는 드단 사람들이여!
  14. 14 목마른 사람을 마주치거든 물을 갖다주세요, 데마 땅에 사는 여러분! 도망 다니는 사람을 만나면 먹을 것을 가지고 나가 맞이하세요.
  15. 15 그들은 칼을 피해 도망 다닙니다, 뽑은 칼과 팽팽하게 당겨 놓은 활과 격렬한 전쟁을 피해서요.
  16. 16 주님이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삯일꾼의 계약 햇수처럼 1년이 지나면 게달의 모든 영광이 사라질 것이다.
  17. 17 게달 사람들의 용사들에게 남은 활의 수가 적을 것이다.” (예언자)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