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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0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6절

  1. 1 사령관이 아스돗에 온 해였다. 아시리아 임금 사르곤이 그를 보냈던 것이다. 그가 아스돗에서 전쟁을 벌여 아스돗을 빼앗은 때였다.
  2. 2 그때 여호와께서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셨다. 이사야에게 명령하셨다. “가라. 너의 허리에서 거친 천을 풀고, 샌들을 너의 발에서 벗어라.” 이사야가 그대로 했다. 맨몸과 맨발로 다녔다.
  3. 3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종 이사야가 맨몸과 맨발로 다녔다. 3년 동안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에 징조와 증표가 되었다.
  4. 4 그처럼 아시리아 임금은 사로잡혀 가는 이집트 사람들과 끌려가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젊은이든 노인이든 맨몸과 맨발로 데리고 갈 것이다. 엉덩이가 드러나도록 벌거벗은 채로 이집트 사람들이 끌려갈 것이다.
  5. 5 그러면 에티오피아에 희망을 걸고 이집트를 자랑스러워했던 사람들이 겁먹고 창피해할 것이다.
  6. 6 그날에 이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말할 것이다. ‘보라, 우리가 희망을 걸고 달려갔던 나라가 이렇게 되어 버렸구나. 우리가 아시리아 임금에게서 벗어나 빠져나오도록 도와줄 것을 기대했던 나라였는데! 이제 우리는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