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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22절

  1. 1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본 말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것이다.
  2. 2 (예언자) 끝 날에 일어날 일입니다. 여호와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세워져 있을 것입니다. 언덕들보다 더 높이 솟아 있을 것입니다. 그 산으로 모든 민족이 몰려들 것입니다.
  3. 3 많은 백성들이 와서 말할 것입니다. “자, 올라가자, 여호와의 산으로, 야곱의 하나님의 집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길을 가르쳐 주실 거야, 우리가 하나님의 좁은 길로 걷도록.” 시온에서 가르침이 나오며,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4. 4 하나님이 민족들 사이에서 판가름하시고, 많은 백성들의 분쟁을 조정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칼을 조각내어 쟁기 날로 만들고, 자신들의 창을 조각내어 낫으로 만들 것입니다. 한 민족이 다른 민족에게 칼을 겨누지 않고, 전투 훈련도 더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5. 5 야곱 집안의 사람들이여, 자, 걸어갑시다, 여호와의 빛 가운데서!
  6. 6 (예언자) 참으로 주님은 주님의 백성 야곱 집안을 내던져 버리셨습니다. 그들이 동쪽 사람들에게 물들었고, 필리스티아 사람들처럼 마술을 부렸기 때문입니다. 또 그들이 외국인들의 자식과 함께 손뼉을 쳤습니다.
  7. 7 그 백성의 땅에는 은과 금이 가득했고, 그들의 보물이 끝없이 많았습니다. 그들의 땅에는 말들이 가득했고, 그들의 전투수레들이 끝없이 많았습니다.
  8. 8 그들의 땅에는 아무것도 아닌 우상들이 가득했습니다.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것에 그들이 엎드려 절합니다. 자신들의 손가락으로 만든 것에 엎드려 절합니다.
  9. 9 그래서 인간이 꺾였고, 사람이 낮아졌습니다. 그들의 잘못을 없애 주지 마십시오.
  10. 10 (예언자) 그대는 바위 가운데로 들어가세요. 그러고는 흙먼지 가운데 숨어 있으세요. 여호와가 무섭고, 여호와의 위엄이 눈부시니까요.
  11. 11 인간의 건방진 눈이 낮아지고, 사람들의 높은 마음이 꺾일 것입니다. 그날에 여호와 홀로 높임받으실 것입니다.
  12. 12 전능하신 여호와의 날이 닥칠 것이니까요, 건방지고 마음 높은 사람 누구에게나요. 스스로를 높이는 사람 누구에게나요. 그런 사람은 낮아질 것입니다.
  13. 13 그날은 레바논의 우뚝 솟은 모든 삼나무(백향목)에게도 닥칠 것입니다. 바산의 모든 참나무에게도요.
  14. 14 그날은 우뚝 솟은 모든 산에도 닥칠 것입니다. 높이 솟은 모든 언덕에도요.
  15. 15 그날은 모든 높은 탑에도 닥칠 것입니다. 모든 튼튼한 성벽에도요.
  16. 16 그날은 다르시스의 모든 선박에도 닥칠 것입니다. 모든 아름다운 배에도요.
  17. 17 그때는 인간의 건방짐이 꺾이고, 사람들의 높은 마음이 낮아질 것입니다. 그날에 여호와 홀로 높임받으실 것입니다.
  18. 18 아무것도 아닌 우상들은 그날에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19. 19 사람들이 바위 동굴과 흙먼지 구멍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여호와가 무섭고, 여호와의 위엄이 눈부시니까요. 여호와가 일어나 땅을 떨게 하실 때에요.
  20. 20 그날에는 사람들이 던져 버릴 것입니다. 자신들의 은과 금으로 만든 아무것도 아닌 우상들을요. 자신들을 위해 엎드려 절하려고 만든 우상들인데,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져 버릴 것입니다.
  21. 21 그러고는 사람들이 바위틈 가운데와 돌 갈라진 데로 들어갈 것입니다, 여호와가 무섭고, 여호와의 위엄이 눈부시니까요. 여호와가 일어나 땅을 떨게 하실 때에요.
  22. 22 여러분은 인간에게 의지하는 것을 그만두세요. 숨결이 인간의 코에 있을 뿐이니, 인간에게 무슨 헤아릴 가치가 있겠어요?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