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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7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14절

  1. 1 다마스쿠스에 대한 무거운 말씀. (하나님) “보라, 다마스쿠스가 더는 도시가 되지 못하고, 폐허 더미가 될 것이다.
  2. 2 아로엘의 도시들이 버려질 것이다. 그 도시들이 양 떼의 것이 되어 양들이 거기 누울 것이다. 그래도 양들을 겁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3. 3 튼튼한 도시가 에브라임에서 사라지고, 왕국이 다마스쿠스에서 사라질 것이다. 시리아의 남은 사람도 사라질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영광처럼 사라지게 될 것이다. ―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4. 4 (하나님) “그날에 일어날 일이다. 야곱의 영광이 보잘것없어질 것이다. 그의 몸에 살진 것이 사라져 없어질 것이다.
  5. 5 마치 추수하는 사람이 밭에 있는 곡식을 모으고 그의 손으로 이삭을 거두는 것 같을 것이다. 라바 사람들의 골짜기에서 이삭을 줍는 것 같을 것이다.
  6. 6 그러나 올리브나무를 떨 때처럼 그 안에 남은 열매가 있을 것이다. 꼭대기 가지 끝에 남은 올리브 두세 개 같을 것이다. 과일나무 가지에 남겨진 열매 네댓 개 같을 것이다. ―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7. 7 (하나님) “그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은 하나님께 눈길을 돌리고, 사람의 두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을 우러러볼 것이다.
  8. 8 사람이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을 우러러보지 않을 것이다.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보지 않을 것이다. 아세라 말뚝들이든 향사르는제단(분향단)들이든 보지 않을 것이다.
  9. 9 그날에는 이스라엘의 튼튼한 도시들이, 히위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도시처럼 될 것이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서 버리고 떠난 도시처럼 될 것이다. 그래서 황무지가 생겨날 것이다.
  10. 10 이것은 너 시온이 너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었고, 너의 튼튼한 바위를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이구나. 이런 까닭에 네가 마음에 드는 식물을 심고, 낯선 포도 덩굴을 옮겨 심을 것이다.
  11. 11 네가 심은 날에 자라도록 돌보고, 네가 씨 뿌리는 아침에 싹트도록 돌볼 것이다. 그렇지만 거두어들일 것이 사라질 것이다. 병들어 아픔이 가시지 않는 날에 그럴 것이다.”
  12. 12 (예언자) 아, 많은 백성들이 떠들썩할 것입니다. 바다가 떠들썩하듯 소리칠 것입니다. 민족들이 시끄러울 것입니다. 거센 물결이 시끄럽듯 시끄러울 것입니다.
  13. 13 많은 물이 시끄럽듯 백성들이 시끄러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을 꾸짖으셔서, 그들이 멀리 달아날 것입니다. 산 위의 겨가 바람에 흩날리듯, 굴러다니는 검불이 회오리에 흩날리듯 내쫓길 것입니다.
  14. 14 저녁때, 보세요, 무서움이 닥칠 것입니다. 아침이 오기 전에 그들이 없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강탈하던 사람들의 몫이고, 우리를 약탈하던 사람들의 운명입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