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한계시록 (Revelation) · 21절
- 1 또 그 천사가 나에게 생명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크리스털같이 빛나는 강이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임금자리로부터 흘러나왔습니다.
- 2 그 도시의 큰길과 강 사이로 이쪽과 저쪽에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달마다 열매를 내었습니다. 그 나무의 이파리들은 민족들을 고쳐 주는 데 쓰였습니다.
- 3 저주받는 것이 더는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임금자리가 그 도시에 있을 것이며,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 4 그들은 그분의 얼굴을 뵐 것이고,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있을 것입니다.
- 5 밤이 더는 없을 것이고, 등불 빛도 햇빛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주 하나님이 그들 위에 빛을 비추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영원 영원히 다스릴 것입니다.
- 6 또 그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 말씀들은 믿을 만하고 참됩니다. 예언자들에게 영을 부어 주시는 주 하나님이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장차 꼭 일어나야 할 일들을 하나님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 7 “보라! 내가 곧바로 간다. 복 있다, 이 책에 있는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사람은!”
- 8 나 요한은 이것들을 듣고 본 사람입니다. 내가 듣고 보았을 때, 나는 이것들을 나에게 보여 주는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려고 꿇어 엎드렸습니다.
- 9 그러나 그 천사가 나에게 말합니다. “주의하십시오! 그러지 마십시오! 나는 그대와 또 그대의 형제자매 예언자들과 또 이 책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의 동료 종입니다. 하나님께 엎드려 절하십시오!”
- 10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합니다.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마십시오. 때가 가까우니까요.
- 11 불의를 저지르는 사람은 불의를 계속 저지르고, 더러운 사람은 계속 더럽혀지라지요.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계속 의를 실행하고 거룩한 사람은 계속 거룩한 채로 있으십시오.”
- 12 “보라! 내가 곧바로 간다. 저마다에게 그가 한 일에 따라 갚아 줄 보상을 가지고 간다.
-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끝이다.
- 14 복 있다, 자기들의 예복을 빠는 사람들은! 그들은 생명나무에 다가갈 자격을 받아서, 문으로 그 도시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 15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란한 짓 하는 사람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밖에 있을 것이다. 거짓을 좋아하고 실행하는 사람도 다 마찬가지이다.
- 16 나 예수가 직접 나의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앞에서 너희에게 이것들을 증언하게 했다. 나는, 다윗의 뿌리에서 난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 별이다.”
- 17 성령님과 신부가 “오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듣는 사람도 “오십시오!” 하고 말하기 바랍니다. 목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원하는 사람은 생명의 물을 거저 받으십시오.
- 18 바로 내가 증언합니다! 듣는 사람 모두에게 이 두루마리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누구든지 그것들에 무언가를 덧보탠다면, 하나님이 그에게 이 책에 적혀 있는 재앙들을 덧보태실 것입니다.
- 19 그리고 누구든지 이 예언서의 말씀에서 무언가를 뺀다면, 하나님이 이 책에 적혀 있는 생명나무와 거룩한 도시에서 누릴 그의 몫을 빼앗아 버리실 것입니다.
- 20 이것들을 증언하는 분이 말씀하십니다. “그렇다. 내가 곧바로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 21 주 예수님의 은혜가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