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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엘 (Joel) · 20절

  1. 1 여호와의 말씀. 그 말씀이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2. 2 (예언자) “이 말을 들어 보세요, 원로님들! 귀 기울여 보세요, 이 땅의 모든 주민 여러분! 이런 일이 있었던가요, 여러분의 날들에나 여러분 조상들의 날들에요?
  3. 3 이 일에 대해서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이야기해 주세요. 여러분의 자녀들은 그들의 자녀들에게, 또 그들의 자녀들은 그다음 세대에게요.
  4. 4 큰 메뚜기가 남긴 것은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은 작은 메뚜기가 먹고, 작은 메뚜기가 남긴 것은 새끼 메뚜기가 먹습니다.
  5. 5 깨어나세요, 술 취한 여러분! 우세요! 포도주를 마시는 모든 사람이 울부짖을 것입니다. 새 포도주가 여러분 입에서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6. 6 한 민족이 내 땅에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강하고 셀 수 없습니다. 그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이고, 암사자의 턱뼈가 그들에게 있습니다.
  7. 7 그들이 나의 포도나무를 끔찍하게 만들고, 나의 무화과나무를 툭툭 꺾어 놓았습니다. 그 나무껍질을 벗기고 벗겨서 내던져 버렸습니다. 그 넝쿨이 하얗게 되었습니다.
  8. 8 통곡하세요, 거친 천을 허리에 두르고서요! 어려서 약혼한 남자를 잃은 젊은 여자처럼요.
  9. 9 곡식제물(소제물)과 붓는제물(전제물)이 여호와의 집에서 끊어졌습니다.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슬퍼합니다.
  10. 10 들판이 황폐해졌고, 땅이 말라 버렸습니다. 참으로 곡식이 황폐해졌고, 새 포도주가 바싹 말랐고, 올리브기름이 말라붙었습니다.
  11. 11 창피해하세요, 농사꾼 여러분! 울부짖으세요, 포도밭 일구는 여러분! 밀과 보리 때문에요. 들판에서 거두어들일 것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12. 12 포도나무가 바싹 마르고, 무화과나무도 시들었습니다. 석류나무, 또한 대추야자나무(종려나무)와 사과나무, 밭의 모든 나무가 말라서 시들었습니다. 참으로 인간들에게서 기쁨도 바싹 말라 버렸습니다.
  13. 13 거친 천을 허리에 두르고 슬퍼하세요, 제사장 여러분! 울부짖으세요, 제단을 섬기는 여러분! 와서 밤을 지새우세요, 거친 천을 두르고서요, 나의 하나님을 섬기는 여러분! 곡식제물(소제물)과 붓는제물(전제물)을 여러분의 하나님의 집에 올리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14. 14 여러분은 금식할 거룩한 때를 정하세요. 축제일을 큰 소리로 알리세요. 원로들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모으세요,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의 집에. 그러고는 여호와께 도와 달라고 소리치세요.
  15. 15 아이고, 그날입니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습니다! 샷다이(전능하신 분)께로부터 비롯된 황폐함처럼 다가옵니다!
  16. 16 우리 눈앞에서 먹을 것이 끊어지지 않았습니까, 우리 하나님의 집에서 기쁨과 즐거움도요?
  17. 17 곡식 씨앗이 농기구 아래에서 말라 쪼그라들었습니다. 창고들이 황폐해졌고, 곡식 구덩이들이 허물어졌습니다. 참으로 곡식이 바싹 말라 버렸습니다.
  18. 18 집짐승들이 얼마나 가엾게 신음하는지요! 소 떼들이 흥분하여 이리저리 헤맵니다. 그것들을 위한 목초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양 떼들도 벌받고 있습니다.
  19. 19 여호와여, 주님께 내가 외칩니다. 불이 광야 풀밭들을 집어삼켰고, 불꽃이 들의 모든 나무를 태워 버렸기 때문입니다.
  20. 20 들짐승들도 주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물길들이 바싹 마르고, 불이 광야 풀밭들을 집어삼켰기 때문입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