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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7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예레미야 (Jeremiah) · 27절

  1. 1 (하나님) “유다의 죄를 철필로 적어 놓았구나. 다이아몬드 끝으로 그들의 마음 판에, 또 그들의 여러 제단 뿔에 새겨 놓았구나.
  2. 2 자기 자녀를 기억하듯이 그들이 울창한 나무 곁의 여러 제단과 아세라 말뚝을 기억하는구나. 높은 언덕 위에 만들어 둔 것들이다.
  3. 3 들판에 솟은 나의 산아! 너의 재산, 너의 모든 보물이 약탈당하도록 내가 내놓겠다. 너의 높은곳(산당)들도 내놓겠다. 너의 온 영토에서 네가 저지른 죄 때문이다.
  4. 4 너는 내가 너에게 나누어 준 땅에서 손을 떼게 될 것이다. 네가 알지 못하는 땅에서 너의 원수들을 섬기게 만들겠다. 너희가 내 분노에 불을 붙였기 때문이다. 그 불이 영원에 이르도록 탈 것이다.”
  5. 5 (예언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저주받을 것이다, 사람을 의지하는 사람은! 육신을 자기 팔의 힘으로 삼고, 마음이 여호와한테서 돌아선 사람은!
  6. 6 이런 사람은 거친 땅의 가시나무와 같다.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광야 용암 지역에 살 것이다, 소금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에.
  7. 7 복이 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여호와가 그의 의지가 된다.
  8. 8 이런 사람은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 물길에 뿌리를 내린다. 더위가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고, 잎이 무성하다. 가뭄이 들어도 걱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열매를 맺는다.”
  9. 9 (하나님) “마음은 모든 것보다 더 거짓되어 고칠 수 없다. 누가 이것을 알겠는가?
  10. 10 나 여호와가 마음을 살피고 있다. 속을 검증해 보고 있다. 살아온 방식대로 저마다에게 갚아 주려는 것이다, 행동한 열매에 맞추어.
  11. 11 자고새는 자기가 낳지 않은 알을 품는다. 그처럼 옳지 않게 부를 이룬 사람은 한창 살 나이에 재물을 잃는다. 막판에는 우둔한 사람이 된다.”
  12. 12 (예언자) 영광스러운 임금자리, 처음부터 높은 데 만들어 둔 자리, 그곳이 우리의 거룩한곳(성소)입니다.
  13. 13 이스라엘의 희망이신 여호와여! 주님을 저버리는 사람들은 모두 창피당할 것입니다. 나를 떠나가는 사람들은 땅에 기록될 것입니다. 생수의 샘이신 여호와를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14. 14 저를 고쳐 주십시오, 여호와여, 그렇게 하셔야 제가 고침받을 것입니다.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셔야 제가 구원받을 것입니다. 제가 찬양드릴 하나님은 주님이시니까요.
  15. 15 보십시오, 그들이 저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여호와의 말씀이 있다는 거요? 그 말씀, 이루어지게 해 봐요.”
  16. 16 그런데도 저는 목자가 되지 않으려고 굳이 피하지 않고, 주님을 뒤따랐습니다. 불행한 날이 닥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제 입에서 나온 말을! 그 말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17. 17 주님이 저한테는 겁주는 하나님이 되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은 저의 대피소이십니다, 제가 재난을 겪는 날에.
  18. 18 저를 박해하는 사람들은 창피당하고 저는 창피당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들은 겁먹고 저는 겁먹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들에게는 재난의 날이 닥치게 하셔서, 두 배로 부서지도록 그들을 부수어 주십시오.
  19. 19 (예언자)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너는 가서 평민의 성문에 서 있어라. 유다 임금들이 들어가기도 하고 나가기도 하는 성문이다. 또 예루살렘의 모든 성문에 서 있어라.
  20. 20 그러고는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예언자)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세요, 이 성문들로 들어오는 유다 임금들, 모든 유다 사람들, 또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여!
  21. 21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너희는 스스로 조심해라.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해라.
  22. 22 안식일에 짐을 집에서 꺼내지 말고 어떤 일도 하지 마라. 안식일을 거룩히 해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한 대로 해라.
  23. 23 그런데 그들은 듣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목을 뻣뻣하게 했다. 듣지 않고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 것이다.
  24. 24 너희가 나의 말을 참으로 잘 듣는다고 하자.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그래서 안식일에 이 도시의 성문들로 짐을 들여오지 않는다고 하자.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여 그날에 어떤 일도 하지 않는다고 하자.
  25. 25 그러면 다윗의 임금자리에 앉은 임금들과 고위 관리들이 전투수레와 말을 타고 이 도시의 성문들로 들어올 것이다. 그들과 함께 그들의 지휘관들, 유다 사람들,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도 들어올 것이다. 그래서 이 도시는 영원히 사람 사는 곳이 될 것이다.
  26. 26 또 사람들이 유다의 도시들, 예루살렘 주변, 베냐민 땅, 세펠라, 산지, 네게브로부터 올 것이다. 다태우는제물(번제물)과 희생제물과 곡식제물(소제물)과 유향을 가져올 것이다. 여호와의 집으로 감사제물도 가져올 것이다.
  27. 27 그런데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지 않는다고 하자. 안식일에 예루살렘 성문들로 짐을 지고 들어온다고 하자. 그러면 내가 예루살렘 성문들에 불을 놓겠다. 그 불이 예루살렘 궁궐을 집어삼키고 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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