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17절
- 1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임금으로 다스리면서 자신의 강함을 나타내 보였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고 그를 매우 위대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 2 솔로몬이 온 이스라엘, 곧 천명대장들과 백명대장들과 재판관들과 온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들과 가문의 우두머리들을 불렀다.
- 3 솔로몬과 또 그와 함께 있던 온 무리가 기브온에 있는 높은곳(산당)으로 갔다. 거기에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하나님의 만남의 천막이 있었기 때문이다.
- 4 그러나 하나님의 상자(궤)는 다윗이 기럇여아림으로부터 자신이 마련해 둔 곳으로 올려다 놓았다. 그 상자(궤)를 위해 예루살렘에 천막을 쳐 두었던 것이다.
- 5 우리의 아들이자 후르의 손자인 브살렐이 만든 놋제단은 여호와께서 머무시는 천막 앞에 놓여 있었다. 솔로몬과 그 모인 무리가 그 제단으로 찾아갔다.
- 6 솔로몬은 거기 곧 놋제단 있는 곳 여호와 앞으로 올라갔다. 만남의 천막에 딸린 제단이었다. 그러고는 그 위에 다태우는제물(번제물) 1,000마리를 올려 드렸다.
- 7 그날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그러고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게 달라고 하렴! 내가 너에게 무엇을 줄까?”
- 8 솔로몬이 하나님께 대답했다. “주님이 친히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크고도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그러고는 나를 임금으로 삼아 그의 뒤를 잇게 하셨습니다.
- 9 이제, 여호와 하나님,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믿을 만하다는 것을 드러내 보여 주십시오. 주님이 친히 나를 땅의 먼지만큼이나 많은 백성 위에 임금으로 삼으셨으니까요.
- 10 이제 지혜와 지식을 내게 주십시오! 그리하여 내가 이 백성을 잘 이끌도록 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 누가 주님의 이 큰 백성을 재판하며 다스리겠습니까?”
- 11 그러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마음에 이런 생각이 있었구나. 그 때문에 네가 재산도 재물도 명예도, 너를 미워하는 사람들의 목숨도 달라고 하지 않았구나. 오래 살게 해 달라고도 하지 않았어. 오히려 너는 지혜와 지식을 달라고 했어, 나의 백성을 재판하며 다스릴 수 있도록! 그들의 임금으로 내가 너를 세웠지.
- 12 그 지혜와 그 지식을 네가 받을 것이다. 또 재산도 재물도 명예도 내가 너에게 줄 것이다. 너의 이전 임금들에게 이런 일이 없었다. 너의 이후 임금들에게도 이런 일은 없을 것이다.”
- 13 솔로몬은 기브온에 있는 높은곳(산당) 만남의 천막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러고는 임금으로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
- 14 솔로몬이 전투수레와 말들을 모았다. 그에게는 1,400대의 전투수레와 12,000마리의 말들이 있었다. 그것들을 전투수레 두는 도시들에 두고 임금 곁 예루살렘에도 두게 했다.
- 15 솔로몬 임금은 예루살렘에 은과 금을 돌처럼 흔하게 두었다. 또 삼나무(백향목)를 세펠라에 있는 돌무화과나무처럼 많이 두었다.
- 16 솔로몬의 말들은 이집트와 구에에서 들여온 것들이었다. 임금의 무역상들이 구에에서 값을 치르고 가져왔다.
- 17 그들은 이집트에서 전투수레를 사들였다. 그러고는 되팔기도 했다. 한 대의 값이 은 7.2킬로그램이었다. 말 한 마리의 값은 1.8킬로그램이었다. 마찬가지로 임금의 무역상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히타이트 사람들의 모든 임금과 시리아 임금들에게로 그것들을 되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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