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3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스라 (Ezra) · 13절
- 1 일곱째 달이 되었다. 그동안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러 도시에 있었다. 그러다가 백성이 하나같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다.
- 2 여호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제사장인 그의 형제들이 일어났다.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도 일어났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제단을 지었다. 제단 위에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적혀 있는 대로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드리려는 것이었다.
- 3 그들은 이전에 있던 자리에다 제단을 세웠다. 그 땅에 사는 백성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위에다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여호와께 아침과 저녁에 올렸다.
- 4 그들은 적혀 있는 대로 초막명절(초막절)을 지켰고, 하루하루 드리는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정해진 수만큼 날마다 그날 정해진 대로 드렸다.
- 5 그런 뒤에 올린 것은 날마다 드리는 다태우는제물(번제물), 초하룻날과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명절들을 위한 것, 여호와께 바치는 각 사람의 자원하는 예물이었다.
- 6 일곱째 달 첫째 날부터 여호와께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올리기 시작했다. 여호와의 성전 터도 다지지 못한 때였다.
- 7 그들은 돌장이들과 목수들에게 돈을 주었고, 먹을거리와 마실 거리와 기름을 시돈 사람들과 티레 사람들에게 주었다. 이들이 레바논에서 욥바 앞바다로 삼나무(백향목)를 가져오게 했다.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가 준 권한에 따른 것이었다.
- 8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집으로 온 지 2년째 되는 해의 둘째 달이었다.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들의 나머지 형제들이 일을 시작했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사로잡혀 갔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모든 사람들이 함께했다. 그들은 20세 이상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집을 짓는 일을 감독하게 했다.
- 9 예수아와 그의 자손들과 그의 형제들, 갓미엘과 그의 자손들, 유다 사람들이 하나같이 일어섰다. 하나님의 집을 짓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감독했다. 헤나닷의 아들들, 그들의 아들들, 그들의 형제들도 함께했다. 레위 사람들이었다.
- 10 여호와의 성전을 짓는 사람들이 터를 다질 때였다. 제사장들은 옷을 갖춰 입고 트럼펫을 들고 서 있었고, 레위 사람들인 아삽 사람들은 심벌즈를 들고 서 있었다. 그들은 이스라엘 임금 다윗의 지침에 따라 여호와를 찬양했다.
- 11 그들이 노래를 주고받으며 여호와께 찬양하고 감사드렸다. “여호와는 좋은 분이십니다!” “영원합니다, 이스라엘 위에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이!” 여호와의 집터가 다져지는 것을 보고 온 백성이 환호성을 내지르며 여호와를 찬양했다.
- 12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나이 든 집안 어른들 가운데에는 첫 집을 본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 눈앞에서 이 집터가 다져지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울고 있었다. 그런가 하면 기뻐 외치며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 13 그래서 백성 그 누구도 기뻐 외치는 소리와 백성의 울음소리를 구별할 수가 없었다. 백성이 큰 소리로 외치고 있었고, 그 소리가 멀리에서 들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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