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스겔 (Ezekiel) · 17절
- 1 (하나님) “또 너는, 사람아,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그것을 이발사의 면도날처럼 써서 너의 머리카락과 수염을 깎아라. 그러고는 저울을 가져다가 털을 달아 나누어 두어라.
- 2 3분의 1은 도시 한가운데서 불에 태워라. 포위된 날수가 다 찼을 때 태워라. 3분의 1은 가져다가 도시 둘레에서 칼로 쳐라. 3분의 1은 바람에 실어 흩어 버려라. 칼을 뽑아 내가 그것들을 뒤쫓겠다.
- 3 또 거기에서 어느 정도의 양을 가져다가 너의 옷자락 끝에 끼워 묶어 두어라.
- 4 그 털 가운데서 다시 얼마를 가져다가 불 가운데로 던져 버려라. 그래서 그 털을 불살라 버려라. 거기서 불이 나와 이스라엘 온 집안으로 향할 것이다.”
- 5 (예언자)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이것이 예루살렘이다. 민족들 한가운데 내가 예루살렘을 두고 그 둘레에 여러 나라가 있게 했다.
- 6 그런데 예루살렘은 나의 법령들을 거슬러 다른 민족들보다 더 악하게 되었다. 나의 규정들도 거슬렀다. 그래서 그 둘레의 나라들보다 더 그릇되었다. 그들은 내 법령들을 마다하고 나의 규정들을 따르지 않았던 것이다.”
- 7 (예언자) 이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너희가 너희 둘레에 있는 민족들보다 더 소란했다. 나의 규정들을 따르지 않고, 내 법령들도 지키지 않았다. 심지어 너희 둘레에 있는 민족들의 법령도 지키지 않았다.”
- 8 (예언자) 이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보라, 나조차도 너 예루살렘과 맞서겠다. 내가 너의 한가운데서 판결을 집행하겠다, 민족들의 눈앞에서.
- 9 내가 너에게 이전에 하지 않은 일을 하겠다. 그런 일은 내가 앞으로도 다시 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온갖 역겨운 것들 때문이다.
- 10 이러므로 너 예루살렘 가운데서 부모들이 자기 자식들을 집어삼키고 자식들이 자기 부모들을 집어삼킬 것이다. 내가 너에게 형벌을 내릴 것이다. 내가 너에게 남은 사람들을 온통 흩어 버리겠다. 바람 불 때마다 그렇게 하겠다.
- 11 이러므로 내가 살아 있음을 걸고 분명히 말해 둔다. ― 주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너 예루살렘이 너의 온갖 밉살스러운 우상들과 온갖 역겨운 것들로 나의 거룩한곳(성소)을 더럽혔다. 그 때문에 나도 잘라 버릴 것이다. 나의 눈이 가엾게 보지 않을 것이고, 나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 12 너의 3분의 1은 돌림병으로 죽거나 굶주림으로 너의 한가운데서 끝날 것이다. 3분의 1은 너의 둘레에서 칼에 쓰러질 것이다. 3분의 1은 바람이 불 때마다 내가 흩어 버리고 칼을 빼어 그들을 뒤쫓을 것이다.
- 13 그러고 나서는 나의 분노가 그칠 것이다. 그들에 대한 나의 노여움을 내가 누그러뜨리겠다. 나의 속이 후련해질 것이다. 그때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나 여호와가 흥분해서 말했고 나의 노여움을 그들에게 끝까지 쏟았다는 것을!
- 14 내가 너를 너의 둘레에 있는 민족들 가운데서 쑥대밭으로, 창핏거리로 만들 것이다. 지나가는 사람 누구의 눈에라도 그렇게 보일 것이다.
- 15 너는 너의 둘레에 있는 민족들에게 모욕과 비방, 경고와 공포의 대상이 될 것이다. 내가 분노와 노여움과 또 노여움의 징계로 너에게 형벌을 내릴 때에 그럴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했다.
- 16 내가 굶주림이라는 고약한 화살들을 그들에게 보내겠다. 너희를 멸망시킬 화살들이다. 내가 그것들을 보내 주어 너희를 멸망시키게 하겠다. 굶주림을 내가 너희에게 더 심해지게 하고 너희의 빵 걸어 두는 막대를 부수어 버리겠다.
- 17 내가 너희에게 굶주림과 고약한 짐승을 보내 너의 자식을 앗아 가겠다. 돌림병과 피가 너희 가운데를 지나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칼이 닥치게 하겠다. 나 여호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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