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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8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스겔 (Ezekiel) · 26절

  1. 1 (예언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2. 2 (하나님) “사람아, 티레의 군주에게 말해 주어라. (예언자)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너의 마음이 높아졌다. 그래서 자신이 하나님이고, 바다의 심장부에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너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네가 너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같이 여겼더라도 말이다.
  3. 3 그렇다. 너는 다니엘보다 지혜롭고, 어떤 비밀도 너를 놀라게 하지 못한다.
  4. 4 너의 지혜와 분별력으로 네가 재산을 일구어 냈다. 금과 은을 마련하여 너의 보물 창고에 모아 두었다.
  5. 5 네가 무역에 매우 능숙하여 재산을 불릴 수 있었다. 그러고는 너의 재산 때문에 너의 마음이 높아졌다.」
  6. 6 (예언자) 이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네가 너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같이 여겼다.
  7. 7 그 때문에, 보라, 내가 너에게로 낯선 사람들이 들이닥치게 하겠다. 그들은 민족들 가운데 난폭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칼을 뽑아 너의 지혜로 이룬 아름다움을 망가뜨릴 것이다. 너의 찬란함을 더럽힐 것이다.
  8. 8 그들이 너를 구덩이로 내려가게 할 것이다. 칼에 찔려 죽은 사람들처럼 네가 바다의 심장부에서 죽을 것이다.
  9. 9 네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네가 아직도 말하겠느냐, 너를 죽이는 사람 앞에서? 너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너를 칼로 찌르는 사람들의 손아귀에서는!
  10. 10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이 죽는 것처럼 낯선 사람들의 손아귀에서 네가 죽을 것이다. 내가 말했기 때문이다. ― 주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11. 11 (예언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12. 12 (하나님) “사람아, 티레 임금을 위해 애도의 노래를 불러라. 그에게 말해 주어라. (예언자)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너는 멋진 모형의 도장이었다. 지혜가 가득하고 아름다움이 완전한 도장이었다.
  13. 13 너는 에덴 곧 하나님의 동산에 있었다. 온갖 보석이 너를 덮고 있었다. 보석은 루비, 토파즈, 다이아몬드, 스페인토파즈, 홍옥수, 벽옥, 사파이어, 홍수정, 녹주석이었다. 금으로 만든 것은 너의 작은북들과 통로들이었다. 네가 창조되던 날 그것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14. 14 너는 날개를 펼치고 덮어 지키는 크룹이었다. 내가 너를 세워 주었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사이를 네가 거닐었다.
  15. 15 너는 네가 걸어온 길에서 나무랄 데가 없었다. 네가 창조된 날부터 그랬다. 그런데 마침내 너한테서 불법이 눈에 띄었다.
  16. 16 너의 무역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이 너의 한가운데를 폭력으로 가득 채웠다. 네가 죄를 지었다. 내가 너를 속되다고 보아서 하나님의 산에서부터 내쫓았다. 지키는 크룹아, 내가 너를, 이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부터 파멸로 내몰았다.
  17. 17 너의 아름다움으로 너의 마음이 높아졌다. 너의 찬란함 때문에 네가 네 자신의 지혜를 망가뜨렸다. 땅바닥에 내가 너를 내던졌다. 임금들 앞에 내가 너를 내주어 너를 보고 즐거워하게 했다.
  18. 18 너의 잘못이 많기 때문에, 너의 불공정한 무역으로 네가 너의 거룩한곳(성소)들을 속되게 했다. 그래서 내가 너의 한가운데서부터 불이 나오게 했고, 그 불이 너를 집어삼켰다. 내가 너를 땅 위의 재로 만들었다. 너를 보는 모든 사람의 눈앞에서 그렇게 했다.
  19. 19 백성들 가운데 너를 아는 모든 사람이 너 때문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네가 무서움의 대상이 되었다. 너는 영원히 없어질 것이다.」’”
  20. 20 (예언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21. 21 (하나님) “사람아, 너의 얼굴을 시돈 쪽으로 돌려라. 그러고는 그 도시를 두고서 예언해라.
  22. 22 말해 주어라. (예언자)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보라, 내가 너와 맞서겠다, 시돈아! 내가 너의 가운데서 나 스스로를 영광 가운데 드러내겠다. 그러면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여호와인 것을! 시돈에 형벌을 내리고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겠다.
  23. 23 내가 시돈 안으로 돌림병을 보내고 그 거리들에는 피가 흐르게 하겠다. 칼에 찔린 사람이 시돈 가운데서 쓰러질 것이다. 사방으로부터 시돈에 맞서는 칼에 맞을 것이다. 그때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여호와인 것을!」’”
  24. 24 (하나님) “이스라엘 집안의 사람들 둘레에서 그들을 멸시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런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이스라엘 집안에 고통을 주는 가시나 아픔을 주는 찔레가 더는 없을 것이다. 그때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주 여호와라는 것을!”
  25. 25 (예언자)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내가 이스라엘 집안의 사람들을 그들이 흩어져 있는 백성들한테서부터 모아들이겠다. 그때 내가 나의 거룩함을 민족들의 눈앞에서 그들한테 드러내겠다. 그러면 그들이 자기들의 땅에 살게 될 것이다. 그 땅은 내가 나의 종 야곱에게 준 것이다.
  26. 26 그들이 그 땅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다. 집을 짓고 포도밭을 일굴 것이다. 안전하게 살 것이다. 그들의 둘레에서 그들을 멸시하던 모든 사람에게는 내가 형벌을 내리겠다. 그때에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