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에스겔 27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스겔 (Ezekiel) · 36절

  1. 1 (예언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2. 2 (하나님) “너는, 사람아, 티레를 두고서 애도의 노래를 불러라.
  3. 3 티레에게 말해 주어라. 그는 바다 들머리에 앉아 있고, 많은 섬들을 다니면서 백성들과 무역하고 있다. (예언자)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티레야, 네가 말했다, 자신이 완전히 아름답다고.
  4. 4 바다의 심장부에 너의 경계선들이 있고, 너를 지은 사람들이 너의 아름다움을 완전하게 해 주었다.
  5. 5 스닐에서 가져온 전나무들로 그들이 너의 모든 바깥 널빤지를 제작했다. 삼나무(백향목)를 레바논에서부터 가져다가 너의 위에 돛대를 만들었다.
  6. 6 바산에서 가져온 참나무로 그들이 너의 노를 만들었다. 너의 갑판은 키프로스의 섬들에서 가져온 상아와 잣나무로 만들었다.
  7. 7 이집트에서 가져온 알록달록한 리넨이 너의 돛이 되었다. 그것이 너에게는 깃발이 되었다. 엘리사의 섬들에서 가져온 푸른 보라색 천과 붉은 보라색 천이 너의 해 가리개가 되었다.
  8. 8 시돈과 아르왓에 사는 사람들이 너를 위해 노 젓는 사람들이 되었다. 티레야, 바다에 능숙한 사람들이 너한테 있었다. 그들이 너의 선장들이었다.
  9. 9 그발의 원로들과 이런저런 일에 능숙한 사람들이 너한테 있었다. 너의 배에 생긴 틈을 수리하는 사람들이었다. 바다의 모든 배와 뱃사람들이 너한테 있었다. 그들이 너의 교환 상품을 거래했다.
  10. 10 페르시아, 리디아, 리비아 사람들이 너의 군대에 있었다. 너의 군사들이었다. 그들이 너한테 방패와 투구를 달아 놓았다. 그것들이 너를 빛나게 만들었다.
  11. 11 아르왓과 길리기아 사람들이 너의 성벽들을 빙 둘러 가며 있었고, 감맛 사람들이 너의 망대들 안에 있었다. 그들이 너의 성벽들을 빙 둘러 가며 자기 화살통들을 걸어 두었다. 그것들이 너의 아름다움을 완전하게 해 주었다.
  12. 12 다르시스가 너의 거래처였다. 다르시스에는 온갖 재물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은, 쇠, 주석, 납을 내놓고 너의 무역 상품들을 가져갔다.
  13. 13 그리스, 두발과 메섹 사람들도 너의 무역 상대였다. 그들이 노예와 놋그릇을 내놓고 너의 교환 상품을 가져갔다.
  14. 14 도갈마 집안에서는 말, 군마, 노새를 내놓고 너의 무역 상품들을 바꾸어 갔다.
  15. 15 드단 사람들도 너의 무역 상대였다. 많은 바닷가 사람들이 너와 손을 잡은 거래처였다. 그들이 상아와 흑단을 너에게 바치는 예물로 가져왔다.
  16. 16 시리아도 너의 거래처였다. 너의 생산품이 많았기 때문이다. 홍수정, 붉은 보라색 천, 알록달록한 천, 고급 리넨, 산호, 루비를 그들이 내놓고 너의 교환 상품을 가져갔다.
  17. 17 유다와 이스라엘 땅, 그들도 너의 무역 상대였다. 민닛 밀, 과자, 꿀, 기름, 유향을 그들이 내놓고 너의 교환 상품을 가져갔다.
  18. 18 다마스쿠스도 너의 거래처였다. 너의 생산품이 많았고, 너의 온갖 재물이 많았기 때문이다. 헬본의 포도주와 차하르의 양털을 그들이 내놓았다.
  19. 19 워단과 그리스는 우잘에서부터 너의 무역 상품들을 가져가면서 내놓은 것들이 있었다. 다듬은 쇠, 계피, 창포를 내놓고 너의 교환 상품을 가져간 것이다.
  20. 20 드단도 너의 무역 상대였다. 말 탈 때 안장을 덮는 천을 내놓았다.
  21. 21 아라비아와 게달의 모든 군주들, 그들도 너와 손잡은 거래처였다. 어린양, 숫양, 숫염소를 내놓고 너의 무역 상품들을 가져갔다.
  22. 22 세바와 라아마의 무역상들, 그들도 너의 무역 상대였다. 최상급의 온갖 발삼 기름과 온갖 보석과 금을 내놓고 너의 무역 상품들을 가져갔다.
  23. 23 하란, 간네, 에덴도 너의 무역 상대였다. 세바의 무역상들, 아시리아, 길맛도 너의 무역 상대였다.
  24. 24 그들이 너의 무역 상대였다. 그들은 화려한 겉옷, 푸른 보라색 옷, 알록달록한 옷을 내놓았다. 두 가지 색으로 짠 융단, 단단히 꼰 밧줄도 내놓았다. 그러고는 너의 무역 상품을 가져갔다.
  25. 25 다르시스의 배들이 너의 교환 상품을 싣고 항해했다. 바다의 심장부에서 네가 가득 채워져서 아주 무거워졌다.
  26. 26 너를 위해 노 젓는 사람들이 큰 물 안으로 너를 데려갔다.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바다 심장부에서 너를 산산조각 냈다.
  27. 27 너의 재산, 무역 상품들, 교환 상품이 바다 심장부로 떨어질 것이다. 네가 쓰러지는 날에 그렇게 될 것이다. 뱃사람들, 선장들, 배에 생긴 틈을 수리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될 것이다. 너의 교환 상품들을 교환하는 사람들, 너한테 있는 모든 군사들, 너의 가운데 있는 모든 무리가 그렇게 될 것이다.
  28. 28 너의 선장들이 부르짖는 소리에 바닷가가 흔들릴 것이다.
  29. 29 노를 잡고 있던 사람들, 뱃사람들, 바다의 선장들이 모두 자기 배들에서 내릴 것이다. 그러고는 뭍에 올라설 것이다.
  30. 30 그러고는 그들이 너 때문에 소리 높여 쓰라린 마음으로 부르짖을 것이다. 자기 머리 위로 흙먼지를 뿌리고 재 속에서 뒹굴 것이다.
  31. 31 그들이 너를 위해 머리를 다 밀어 맨머리로 만들고 거친 천을 허리에 두를 것이다. 너를 위해 쓰라린 마음으로 비통하게 슬퍼하며 울 것이다.
  32. 32 그들이 너를 위해 울면서 장례의 노래, 애도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를 위해 슬퍼하여 애도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누가 티레 같은가? 티레는 바다 한가운데서 멸망했구나.』
  33. 33 너의 무역 상품들이 바다에서부터 나갈 때, 네가 많은 백성을 배부르게 했다. 너의 많은 재물과 교환 상품들로써 네가 땅의 임금들을 부유하게 해 주었다.
  34. 34 그러나 지금 너는 바다에서부터 산산조각 나서 깊은 물에 잠겼다. 너의 교환 상품과 모든 무리도 너와 함께 잠겼다.
  35. 35 섬에 사는 모든 사람이 너 때문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 임금들이 오싹해했다. 당황스러운 빛이 얼굴에 가득했다.
  36. 36 백성들 가운데 있던 거래처 사람들이 너를 보고 소리 내어 비웃었다. 네가 사람들에게 무서움의 대상이 되었다. 너는 영원히 없어질 것이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