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0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스겔 (Ezekiel) · 22절
- 1 (예언자) 내가 보았는데, 아, 크룹들 머리 위 둥근지붕(궁창) 쪽에 사파이어 같은 것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 모습이 임금자리와 닮았습니다. 그것이 크룹들 위로 나타났습니다.
- 2 리넨 옷을 입은 사람에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크룹들 밑 바퀴 사이로 들어가라. 크룹들 사이에서 불타는 숯을 두 손 가득 움켜쥐어, 이 도시 위에 뿌려라.” (예언자) 그러자 그 사람이 나의 눈앞에서 들어갔습니다.
- 3 그 사람이 들어갈 때 크룹들은 그 집 오른쪽에 서 있었습니다. 또 구름이 안뜰을 가득 채웠습니다.
- 4 여호와의 영광이 크룹 위에서 떠올라 그 집 문지방에 이르셨습니다. 그 집이 구름으로 가득 차고, 뜰은 여호와의 영광의 광채로 가득 찼습니다.
- 5 크룹들의 날개 소리가 바깥뜰까지 들렸습니다. 엘샷다이(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내시는 목소리 같았습니다.
- 6 리넨 옷을 입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 “불을 집어라, 바퀴 사이에서부터, 크룹들 사이에서부터!” (예언자) 그때 일어난 일입니다. 그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서 바퀴 곁에 섰습니다.
- 7 크룹 하나가 크룹들 사이에서부터 손을 뻗어 크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집었습니다. 그러고는 들고 가서 리넨 옷을 입은 사람의 두 손에 놓아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받아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 8 내가 크룹들 쪽으로 보았습니다. 사람 손처럼 생긴 것이 크룹들의 날개 아래에 있었습니다.
- 9 또 내가 보았는데, 거기, 바퀴 넷이 크룹들 곁에 있는 것이 아닙니까! 바퀴 하나가 이 크룹 곁에 있고 바퀴 또 하나가 저 크룹 곁에도 있었습니다. 바퀴들의 모습은 스페인토파즈를 닮았습니다.
- 10 바퀴들의 모습은 넷이 모두 하나같았습니다. 바퀴 가운데 바퀴가 들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 11 크룹들이 움직일 때는 네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움직이는데 몸을 틀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바퀴가 향하는 곳으로 그들이 뒤따라갔는데, 움직이는데 몸을 틀지 않았습니다.
- 12 그들의 온몸과 등과 손과 날개와 바퀴에는 빙 돌아가며 눈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네 생물의 바퀴 모두 그러했습니다.
- 13 바퀴들을 가리켜 ‘돌아가는 장치’라고 부르는 것이 내 귀에 들렸습니다.
- 14 네 가지 얼굴이 크룹마다 있었습니다. 첫째 얼굴은 크룹의 얼굴이고 둘째 얼굴은 사람의 얼굴이었습니다.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고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습니다.
- 15 크룹들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본 생물이었습니다.
- 16 크룹들이 움직일 때 바퀴들도 크룹들 곁에서 움직였습니다. 크룹들이 땅에서부터 떠오르려고 날개를 쳐들 때 바퀴들은 방향을 틀지 않았습니다. 바퀴들도 그 곁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 17 크룹들이 멈추어 서면 바퀴들도 멈추어 섰습니다. 크룹들이 떠오르면 바퀴들도 함께 떠올랐습니다. 생물의 숨결이 바퀴들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 18 여호와의 영광이 그 집 문지방에서부터 밖으로 나가서 크룹들 위에 머물러 서셨습니다.
- 19 크룹들은 밖으로 나갈 때 날개를 쳐들고 나의 눈앞에서 땅에서부터 떠올랐습니다. 바퀴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집 동쪽 대문 출입구에 머물러 서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크룹들 위에 계셨습니다.
- 20 그것은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보았던 것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아래에서 떠받치고 있던 생물이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크룹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21 네 가지 얼굴이 크룹 저마다에 있었고, 네 개의 날개가 크룹 저마다에 있었습니다. 사람의 손 같은 것이 그들의 날개 아래에 있었습니다.
- 22 크룹들의 얼굴 모양은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본 얼굴들이었습니다. 바로 그 모습들이었습니다. 크룹들이 저마다 바로 자신의 앞쪽으로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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