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베소서 (Ephesians) · 33절
- 1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받는 자녀들답게 하나님을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2 여러분은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서 바칠제물과 희생제물로 스스로를 하나님께 내드려 향기로운 향내가 되신 것처럼 말입니다.
- 3 음란한 짓과 온갖 더러움이나 탐욕은 여러분 가운데서 입에 담지도 말아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어울리게끔 말입니다.
- 4 외설적인 말과 바보 같은 말이나 함부로 하는 우스갯소리, 이런 것들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사의 말을 하십시오.
- 5 이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고 계시니까요. 음란한 짓을 하는 사람이나 더러운 짓을 하는 사람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 곧 우상을 섬기는 사람은, 누구도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속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요.
- 6 아무도 여러분을 빈말로 속이지 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노하심이 불순종의 아들딸들 위로 내려오니까요.
- 7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들과 한통속이 되지 마십시오.
- 8 여러분이 한때는 어두움이었지만, 이제는 주님 안에서 빛이니까요. 여러분은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 9 ―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리에 있으니까요. ―
- 10 여러분은 무엇이 주님 마음에 드는 일인지 검증하십시오.
- 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함께 참여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들을 들추어내십시오.
- 12 그들이 몰래 하는 일들은 입에 담기에도 창피한 것들입니다.
- 13 그러나 빛이 모든 것을 들추어내면 그것들이 환히 드러나게 됩니다.
- 14 환히 드러나는 것은 모두 빛에 속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깨어 일어나라, 잠자는 사람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대에게 나타나 비추어 주실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 15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찬찬히 살펴보십시오.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처럼 사십시오.
- 16 기회를 잘 이용하십시오. 시절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 17 이런 까닭에 분별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
- 18 포도주에 취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흥청망청하게 됩니다. 오히려 성령으로 가득 채워지십시오.
- 19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말하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찬송하십시오.
- 20 언제나 모든 일에 대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십시오.
- 21 그리스도를 두려워함으로 서로 자기를 상대방의 아래에 두십시오.
- 22 아내들은 주님께 하듯이 자기 남편들에게 그렇게 하십시오.
- 23 남편은 아내의 머리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과도 같습니다. 바로 그분이 몸의 구원자이십니다.
- 24 교회가 스스로를 그리스도 아래에 두듯이 아내들도 남편들에게 모든 면에서 그렇게 하십시오.
- 25 남편 여러분,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도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해 스스로를 내주셨듯이요.
- 26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말씀 안에서 물로 깨끗이 씻어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 27 몸소 교회를 자기 곁에 영광스럽게 세우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교회에 점이나 주름이나 그와 같은 것이 없이 말입니다. 오히려 교회가 거룩하고 흠잡힐 데 없도록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셈입니다.
- 29 여태껏 자기 자신의 몸을 미워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살뜰히 보살피고 아낍니다. 그리스도께서도 교회를 그렇게 하시듯이요.
- 30 우리는 그분 몸의 부분들이기 때문입니다.
- 31 “이런 이유로 남편 될 사람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 될 사람과 어우러져서, 그 둘이 하나의 몸이 될 것”입니다.
- 32 이 비밀이 큽니다. 그런데 나는, 그리스도를 두고 또 교회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 33 그러나 여러분은, 한 분 한 분 저마다 이렇게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을 존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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