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0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7절
- 1 오, 주님, 우리가 대대로 머물 곳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 2 산들이 태어나기 전에, 주님이 땅과 세계를 만들어 내시기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 3 주님이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돌아가라, 인간들아!”
- 4 천 년도 주님의 눈에는 어제 하루 같습니다. 지나가 버리니까요. 또 밤의 한 시점 같습니다.
- 5 주님이 그들의 삶을 끝내 버리십니다. 그들은 잠든 것처럼 되었습니다. 아침에 그들은 풀처럼 사라집니다.
- 6 풀은 아침에 꽃 피었다가 사라집니다. 저녁에 시들어 마릅니다.
- 7 우리는 끝장나거든요, 주님의 분노 때문에. 주님의 노여움 때문에 우리는 크게 놀라거든요.
- 8 주님이 우리의 잘못들을 주님 앞에 두셨습니다, 우리의 숨은 잘못들을 주님의 얼굴빛 아래에.
-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님의 진노 가운데 저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살아온 해들을 한숨짓듯 끝냅니다.
- 10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는 기간이 70년이고 힘이 좋으면 80년인데, 그 대부분은 수고와 재난입니다. 급히 지나가서 우리가 날아가 버립니다.
- 11 누가 알겠습니까, 주님 분노가 엄청남을, 주님을 두려워해야 할 만큼 주님이 노여워하심을?
- 12 우리의 날들을 올바르게 헤아리는 법을 알려 주셔서, 우리가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해 주십시오.
- 13 돌아오십시오, 오, 여호와여, 언제까지입니까? 주님의 종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14 아침에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의 모든 날에 우리가 기뻐 외치고 즐거워하게 해 주십시오.
- 15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십시오, 우리를 힘들게 하신 날수만큼. 여러 해 동안 우리가 재난을 겪었습니다.
- 16 주님의 종들에게 주님 하신 일을 보여 주십시오, 주님의 위엄을 그들의 자식에게.
- 17 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친절히 대해 주셔서 우리 손으로 하는 일이 우리에게 점점 잘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 손으로 하는 일, 그것이 점점 잘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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